병원에 가고 싶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병원에 못 가면 어쩌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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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고 싶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병원에 못 가면 어쩌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한 달 전
제가 다 모르겠는데 입시랑 엄마 때문에 죽고 싶어요. 뭐 해도 다 입시랑 얀결짓고 정신병을 극도로 혐오하시고 이해를 못 하셔서.. 제가 저번에 우울증 걸렸던 걸 치욕스럽고 그런 일로 기억하세요. 남들이 정신병 걸린 걸 이해를 못 하시고 오히려 노력이 부족하다고 의지가 없는거라고 그러시고요. 옛날에 제가 유서쓰는 듯 보이니까 “쓰라고 쓰고 죽어” 라고 그러시기도 했어요. 이때는 진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어요. 엄마에게 진심을 말할때면 항상 말대꾸를 한다며 무시당하거나 아니면 아예 무시당했어요. 그게 무슨 네 의견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요했어요. 제가 사는게 숨쉬는게 힘들어서 무기력한 건데 정시를 다 포기한 것 같다며 언짢다고 하시고.. 나는 다 해주는게 너는 그게 뭐냐며 그러세요.. 그래서 매일 공황발작? 비슷한게 오고, 자해충동, 제가 제 존재 자체가 싫어지는 기분, 모든게 재미없는 느낌(그래서 ***극 뇌부수는 그런 영상봐요. 그래야 그나마 행복해져요.), 자살계획 그런게 일상이에요. 뭐 근데 죽지않을 이유가 있어서 죽지는 않을건데 너무 힘들어요. 엄마는 제가 대학 낮춰쓰는 것도 전문대 쓰려고 하는것도 다 농땡이 피우려고 핑계대는 거다 회피하는 거다 라고 하세요. 재수를 해서라도 ‘좋은 대학’에 가라고 하세요. 죽고싶다가도 죽고싶지 않고 이런 제가 이상한 걸 알다가도 우울증 때문에 병원에 가고 싶다거 말하면 너마 힘드냐 나 때문에 그러는거냐 그러거나 한숨을 푹푹 쉬세요. 요즘에 한숨도 못 쉬고 학교에서 한숨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리고 힘들어요. 잠자는 것도 게으른 것으로 보셔서 다 포기한 것으로 보셔서 잠자는 것도 죄챡감을 느끼고..모든 일에 제 탓을 하세요. 제가 미성년자라서 혼자 병원도 못 가고.. 엄마 보면 온 몸이 긴장되고 학교에 있으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엄마의 큰 목소리만 들어도 몸이 굳고 순간 죽고싶어져요. 입시 관련 유튜브 썸네일만 봐도 죽고싶어요. 눈물이 나와요. 남들은 가족이 버팀목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가족때문에 살고싶지가 않아요. 뭐 죽을 힘도 용기도 없는 사람이라 자살시도는 안 하겠지만 그래도 힘드네요..성인 되자마자 정신과는 갈건데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죠? ㅠ 도와주세요. 어떻게 버티죠..살*** 하면서도 미칠것 같아요. 현실이 현실 같지가 않고 요즘에는 이상한 생각? 목소리? 그런것도 들리고 모르겠어요. 좀 스트레스 덜 받는 느낌 들면 괜찮아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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