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너머에 묻고 잊어버린 친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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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너머에 묻고 잊어버린 친구
커피콩_레벨_아이콘f1219
·2달 전
오랜만에 학창 시절을 끝으로 들어가지 않던 페이스북에 들어가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잊고 지낸 추억들을 보면서 옛 생각에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옛날 생각을 하다 보니 내성적인 제가 처음으로 먼저 다가간 정말 좋아했지만 끝은 증오로 끝나 애써 기억 너머에 묻고 잊어버린 친구가 떠오르더군요. 아예 잊어진 기억이라 생각했는데 파노라마처럼 모든 일이 기억나더니 억울함에 잠이 안 오더라고요. 당시에도 정말 좋아했던 만큼 많이 힘들었고 그 때문에 1년은 밤마다 분노에 생각이 많아져 잠을 설쳤습니다. 그러고는 애써 친구를 가려내는 좋은 기회였다며 새 친구를 사귀고 잊으면서 별일 아니라는 듯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거의 10년 전 일인데도 불구하고 잠이 안 오고 가슴이 답답한 게 지금에서야 내가 정말 힘들었구나 아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내 인생의 큰 사건이었지 싶네요. 옛 기억에 잠이 안 오면서도 과거는 돌릴 수 없고 시간은 흐르기에 현재를 생각하며 행복했던 추억과 함께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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