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갈때 비웃는 느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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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때 비웃는 느낌
커피콩_레벨_아이콘쉬원한바람min1016
·2달 전
사람들이 절 비웃는거 같아요. 몇년간 겪고 있으며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까지 생겼어요. 정말 상처 받을것 없을 뿐더러 뭐때문에 웃는거다 알려준다면 정말 감사할 정도예요. 밖에 나가면 무조건 이어폰+노이즈캔슬링 하구요, 길가다 사람 보이거나 사람들 대화소리 들리면 식은땀까지 나요. 저 유별나게 꾸미지도 않고, (여성입니다)검정머리 중발에 앞머리 있어요. 화장은 안하구요. 옷도 눈에 안 띄려고 가장 무난하게 입어요. 키랑 몸무게 다 표준입니다 예를 들어 카페에 가서 공부하고 있으면, 제가 시야에 들어오는 사람중 몇몇팀이 조용히 대화하다, 절 보고 난 후 말에 코웃음이 섞이다 점점 ***같이 웃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웃참하다 빵터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게 그 순간만이라면 신경도 안 쓸텐데, 그 웃음 섞인 대화가 제가 자리를 뜰 때까지, 그러니까 1,2시간동안 지속된다는 겁니다. 너무 고통스럽고 세상이 원망스럽기 까지 해요. 집 올 때 울기도 많이 울어요. 차라리 누가 이유라도 알려주면 좋겠네요.근데 주위 물어보면 전혀 이상한거 없다고, 그사람들은 너 웃는게 아니고 자기 웃긴일 있어서 웃는거다라 하는데, 이미 몇년동안 제 등장+웃음 시작 이라는 인과관계가 수없이 확인 되어서 인정되지도 않구요, 그냥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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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큰별쌤
· 2달 전
엇 저도 옛날에 그런 일로 힘들어했었는데요. 남들이 이해 못하고 본인은 엄청 괴롭죠 그거.. 근데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쌤께 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네요. 다른 것보다 지금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작성자님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어요. 작성자님은 혼자가 아니에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언제든 용기 있게 도움 요청하는 거 잊지 말아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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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sky
· 2달 전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엄청 힘드셨겠어요. 남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들,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지금까지 버텨오신 마카님, 정말 대단하시고 강한 사람입니다. 저만의 방법이긴 하지만, 그럴 기분이 들땐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할려고 해요. '내가 저 사람들이였으면 내 자신을 보고 웃었을까?' '날 보고 웃는 이유가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동시에 생각하면 대부분 경우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최대한 잊을려고 해요. 마카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고 있을거에요. 그러니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언제나 기대세요! 힘든 마음 털어놓으려고 이 카페가 있는 거잖아요 ㅎㅎ 꼭 나아지길 빌어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