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불쑥불쑥 떠올라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왕따|콤플렉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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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불쑥불쑥 떠올라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해방일지96
·2달 전
요즘 마음이 유독 무겁습니다. 지금의 작은 고민들도 학창시절 왕따를 당하며 이유 없이 미움받던 기억들, 그리고 그때 생긴 학력 콤플렉스와 계속 연결되면서 더 크게 느껴져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그 시절의 모욕감이나 외로움, 성적 때문에 스스로를 깎아내리던 감정들이 자꾸 떠올라 현재의 문제까지 덮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혼자 있는 순간마다 “그땐 왜 나였을까”, “왜 나는 늘 뒤에서 미움받고 뒤처지는 느낌이었을까” 같은 생각이 반복되며 지금의 나까지 흔들어버려 버티기가 점점 어려워요. 사람들은 그냥 잊으라고 쉽게 말하지만 저는 잘 안 되고, 과거의 상처가 아직도 날 가둬두는 느낌입니다. 혹시 저처럼 과거의 왕따 경험이나 학력 콤플렉스 때문에 현재까지 마음이 무겁게 이어진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그 감정을 버티고 다스렸는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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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us
· 2달 전
학창시절 왕따 경험은 없지만 왕따나 은따인 친구들과 친구하고 지냈었어요. 의지할 친구 한명만 있어도 괜찮아요. 일하면서 텃새처럼 은따 같은걸 당해본적 있는데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도 분명 모든이가 그 행동에 동조하진 않을거에요. 진심으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일부죠. 그리고 가해자도 자신이 잘못됬다는걸 마음으로는 알고 있을거에요. 다만 스스로 멈추지 못했을 뿐 .. 그러니 글쓴이님은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그렇게 대해준 그들이 미성숙했던 거에요. 다들 살면서 배워가는 중이니까 미성숙한 사람도 있고 내가 미성숙한 시기에 있던 그들을 만났을 뿐.. 그들도 언젠가 성숙해질 날이 올수도 있을테고..그럼 그때의 글쓴이에게 대한걸 후회할거에요. 그때 그들의 미성숙한 시선과 행동은 내탓이 아니고 그들로 인해 내가 결정 지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고 나는 나다.. 그렇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