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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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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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나이 고1 국제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10월 중순에 학교로부터 따로 불려가서 지금 너희 무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일에 관해서 다 쓰라고 하였고, 딱히 별일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저는 그냥 아무일도 없다고 쓰고 나왔는데 그 후 이틀뒤에 제가 학폭 가해자여서 당분간 학교에 나오면 안된다는 무기한 정학 통보를 받았습니다.. 무엇때문에 지목 당한건지도 모르는 상태였고요.. 그런 상태로 증거는 제공하라고 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제공하니까 바로 정학을 무효처리하겠다는 학교, 그리고 관련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4명의 학생들의 부모님은 저희 부모님을 사적인 자리로 불러내어서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혔습니다. 제가 한 일, 하지 않은 일 구별하지말고 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과하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사과문을 직접 제출하라고 하셨고, 이 사과문과 공개사과를 하지 않거나 제가 최소 정학, 또는 강제전학을 갈때까지 소송을 걸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제 생기부에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남지 않는다면 제가 만약 한국을 돌아가더라도, 해외에 남아있더라도 죽을때까지 쫓***니며 그 기록을 남기겠다고 협박하셨습니다. 그 이후 학교폭력위원회 결과는 무혐의, 즉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한게 없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10월중순부터 3일전까지, 약 한달동안 학교를 일주일밖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정학 (무효처리), 가을방학 일주일씩, 그 후 일주일간 등교를 하였다가 그 다음주에는 제가 정신적으로 학교를 못가겠다 싶을정도로 과호흡, 불안장애, 우울함과 무기력함이 최고조를 향하였기에 학교 측의 양해를 구하고 온라인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학교를 안 간 사이 소문들은 이미 더 부풀릴것도 없을만큼 커졌습니다. 출처도 없는 거짓 소문들과 제가 학폭 가해자여서 정학 당해서 학교를 못 나오고 있다는 소문이 전교생에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약 2년가량 학교를 더 다녀야합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친구는 없습니다.. 친구들과 떠들며 행복하게 지냈던 시절은 꿈만 같고 더 이상 학교에 다니고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가 고문같고 지옥 같습니다.. 주말인데도 내일 학교에 갈 생각에 불안하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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