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날씨가 전국적으로 영하로 떨어진다고해요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그냥 날 아무데나 다닐수 있게 내버려뒀으면..
스스로 목을 졸랐는데... 뭐랄까... 여기서 힘을 더 주면 죽지않을까...? 싶어서... 더 줬지만... 왜 손에 힘이 풀리지... 이래서 다들 끈을 쓰는건가...
너도 언젠간 니가 문제라고 몰리는 날이 올거고 그걸 뚫어낼 방법을 너는 모를껄ㅋㅋ난 알고있거든 내가 너보다 위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처음부터 이건 고립이였어.. 조현병환자란 말이 왜 나한테 왔는지 알겠다. 진짜 병은 아닌데 그냥 이름표만 딱지처럼 붙여준거였다. 그래서 나도 그때 보라는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았겠구나 생각이 든다. 힘들어서 죽고 싶은데 살고싶어서 못죽고 그런데 이 감시라는 시선이 내 세상을 잡고 놔주지 않으니까.. 어차피 나는 처음부터 조현병이 옳은듯 아닌듯 이 세상에 끌려가야 할 운명이였던것이다. ㅎ 덜덜.. 이 세상은 내게 조현병을 줬고 나는 이 세상에 무엇을 줬을까? 어제도 그런 힘듦은 나도 겪어봤고 내가 어느 위치에 와서 서있지? 힘들다~ 원래는 일어서야 정상인데.. 내가 조현병이라서 일어못선다면 말이되겠지? 사람..나도 인간적으로 살고 싶었는데말이다.. 근데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첨부터 나는 내 운명처럼 오는 이걸 거절할수가 없었는뎆?! 난 그때부터 이미 현실하고 비현실이 나눠지던데.. 사람 혼자 사는거 같은데 인생 참 고달프다.. 지친다.. 아무도 내게 친구라고 손내밀어주지도 않고.. 누군가 내게 괜찮다고 말해주면 .. 그래도 믿을까? 아니 나는 왜 나밖에 생각하지 않을까? 나도 이 비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 근데 사람들이 자꾸 반대로 내가 싫은 이 비현실이 내꺼래! 왜? 왜 나도 지들하고 똑같이 먹구살고 그랬을텐데 왜 나만 그놈의 비현실에서 벗어날수 없는걸까?
니가 말을 함부로해서 내 기분상하게 했잖아 그럼 니탓이지 왜 내가 예민하다고 상황을 뒤틀어? 정상적인 반응이야. 니잘못인정하기 싫어서 나한테 뒤집어 씌우는거 누가모를줄아나 어이없네
왜 연애 안해? 왜 결혼 안해?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려고... 하...걍 좀 아무말도 안하면 안 되나? 나중에 후회하면 어쩌냐는 말은 꼭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말 같아. 후회하면 어쩌냐니...만약 후회를 하게 되면 후회 해야지. 내 선택에 대한 결과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저는 사람들이 저를 보는게 무서워요.. 이래가지고 어딜 의지할곳만 찾고있지요.. 그곳에 머무르면 어떠려나? 의지가 아니라 스스로를 발산하기 위해 주변에서 얻을 힘이 필요한거겠죠.. 내게 믿음을 주는 사람 내게 사랑을 주는 사람 내게 소망을 주는 주님.. 나는 아직은 가기 싫어.. 내가 하고싶은 일들 다 하고 갈꺼야~ 날 막지마~
내일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해요 체감온도도 뚝 떨어진다고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