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점점 닫혀지는데 어떻게하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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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점점 닫혀지는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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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때부터 병원에서만 생활할 정도로 병원에서 입원 샹활을 많이 하다보니 사람들과의 대화를 아직도 어색해하고 대화를 못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과 대화하는게 무서웠고 다가가기 두려웠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땐 더더욱 병원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친구들과 맞지 않고 계속 싸우고 하다보니 점점 주위에는 친구도 사라지고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어요 그런걸 뒤에서 바라본 엄마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고 스트레스도 좀 덜 받게 대안학교로 저를 보냈습니다. 처음엔 엄청 좋았죠 저는 자연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딱 그 학교가 산에 있어서 엄청 좋아했어요 근데 막상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엄청나게 싸우게 되더라고요 그런걸 또 ㄹ풀 사람이 부모님밖에 없던 시절이였어서 매번 부모님께 전화할 때마다 울며 통화를 했어요 답답하고 힘든걸 풀어도 사실상 부모님은 막상 해줄 수 있는게 없었고 몇년이나 지속되니 어머니께서는 학교를 나가는게 좋을것 같다 라고 하셨어요 근데 나가면요.. 또 따돌림 당할 것같고 다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아 막상 나가진 못하고 나가고 싶다는 말만 주구장창 했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더 사람들과 대화하는것이 무섭고 사람들의 시선 자체가 따갑게 느껴지고 사람들의 선한 눈빛도 무서워하게 됬습니다 가족들과만 시간을 많이 보냈다보니 아직도 부모님에게 앵기고 떨어지기 싫어하고 애기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항상 그럴때마다 내가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불안하고 외롭고 무서워져요 겉으론 그렇게 표현하지만 속으론 저 자신을 이렇게 계속 방치?해도 되나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뭐.. 이런 저런 일이 많았다보니 제 의견과 제 마음을 털 사람이 이젠 없더라고요?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했지만 몇번했는데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하셔서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대로 가다간 저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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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9
· 2달 전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사연을 읽어 보니 좋게 흘려 갈 일이 꼬여지는 경험도 많아 마음 고생이 드셨겠습니다. 현재 어떨지 모르지만 심리 상담이라면 지자체에서 무료로 진행 하는 심리 상담 센터도 꽤 많이 있답니다. 작성자 님과 같이 심리적으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니 현재 살고 계신 동네의 주민 센터 혹은 청년 심리 상담 서비스라는 정보를 알아 보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각각 도시 및 지방에서 자체적으로 혹은 국제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심리 상담 서비스 센터가 있다고 들었으니 분명 무료로 상담 받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작성자님이 자신도 노력 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으나 심적으로 힘든 상태에 뜻대로 되지도 않은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여기에 글 남겨 주신 만큼 꼭 마음이 닫히지 않아 작성자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응원 댓글 달아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