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양성애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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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커피콩_레벨_아이콘설탕이녹아서구토가될것같아
·2달 전
모두들 청춘의 나이라 부르는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성과의 관계는 제 삶에서 같이 걷고있었습니다, 연애와 썸 그이외의 스쳐지나가는 이들이있었지만 그 모두를 사랑했다고 착각해버렸죠, 이성과 연락하다 질리는게 그저 제 상성이라 생각하고, 많은 사람과 스쳐보았지만 그중에서 단 한명도 닿고싶고, 스치고싶은 욕망은 들지않았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해왔던 연애들은 연애라는 껍데기 속 그저 호기심과 약간의 애정이 담긴 작은 덩어리로 이루어진 관계였을뿐, 더이상의 의미는 없었습니다. 부모에게서도 사랑을 느껴보고 줘본적도 떠오르지않습니다. 사랑해, 보고싶어 등과 같은 애정표현은 그저 허울뿐인 말이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중학교에 오기전까진말입니다. 중학교에 입학해 체육선생님인 그녀를 처음봤을땐 그저 예쁘게 잘생겼다 정도의 감흥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점점 더 오랜 시간을 보내다보니 그녀을 동경하게되었습니다. 그녀가 너무 멋있고 매력적이라 동경하게되었다 느꼈고, 이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다 그녀만 보면 심박수가 치솟는게 느껴져 제가 남자도 좋아하긴하니 양성***인것같단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때까진 그저 추측일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뿐이 아니였던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녀의 모든행동이 귀여워보이고, 사랑스러워보였습니다. 그녀가 햇살아래서 있을땐 제가 본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빛났고, 그녀가 저를 향해 돌아보며 웃을때 파이는 보조개를 볼때면 심박수는 150bpm을 넘기고, 눈엔 눈물이 고이고, 눈앞이 울렁거리고, 온몸의 피가 멎은듯 머리가 띵했습니다. 그녀는 처음봤을땐 아주 아름다운 그저 지나가는 혜성인지 알았지만, 그 혜성이 방향을 틀어 제 인생을 강타할 운석이 되고선, 제 인생을 향해 충돌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강렬한 감정을 그녀에게 표현할수없는 제 자신의 처지와, 한계를 깨닫곤 이 토할것같이 넘쳐나는 감정을 억지로 스스로 삼킬수밖에없어 너무 괴롭습니다. 이로써 저는 그녈위해 삶을 바칠수있을만큼 사랑하게되어버렸단걸 깨달았습니다. 이미 깨달은 뒤엔 이 감정을 수습할 도리가없어 그저 양성***임을 인정하였지만, 혼자 삼키고있는 이 감정이 너무 힘듭니다
금단의사랑성정체성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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