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고민은 애들도 다 컸고 중년이 되어 폐경이 되었습니다 최근 2년동안 성욕이 1도 없어요 20년동안 리스없이 밤에 잘 지냈어요 산부인과 호르몬 치료 6개월 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손잡고 나들이도 다니지만 성생활은 때려죽여도 못하겠는데 남편은 아직 젊습니다 몸이 반응이 없는 상태가 이해는 가지만 계속 무슨 노력을 해보자고 자꾸 그러는데 ... 괴롭힘 당하는 기분입니다 남편은 아직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인정못하는 것 같습니다 폐경 후 호르몬감소로 갱년기인 저는 남편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임신후 살이 많이 쪘어요 그전에도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주일한번정도는 꾸준히 했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2년넘게 거의 리스 상태에요 .. 지금 문제는 제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와이프한태 성적 매력을 느낄수가 없어요 애초에 발기가 되지않는다고 해야할거 같아요 다른 상황에선 발기가 잘 되는데 와이프와 중간에 한번 시도 한적이 있지만 와이프 몸을 보고 바로 발기가 풀려버렸어요 .. 그래서 상담 받고싶어서 남겨보아요
부부 모임을 함께 가도 저는 그저 보여주기식입니다. 뭐하나 챙겨주지 않을거면서 자신이 놀고싶어 저를 데리고 가 앉혀 놓기만 합니다. 부부갈등을 귀찮은 문제로 생각하고, 나의 상처를 예민함으로 축소합니다. 자신의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인 사람들의 잘못을 꼬집어 말하면 내가 예민해서 민감하게 받아드려 그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내가 상처 받았다하면 니가 예민해서라 하고 문제 제기하면 결국 네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하고 상황설명하면 기억 왜곡 하지 말라하고 원인은 너고 감정은 네 문제 라고 합니다. 화가 나면 말 안 하고 대화로 풀지 않고 침묵을 해서 상대가 먼저 눈치 보게 만들어 결국 네가 뭘 잘못했지? 사과하더나 접는 쪽으로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친구관계는 쉽게 끊지 못하고 자신이 굽어서 들어갈 용기가 있는 사람이지만 저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쉽게 관계를 끊으려 하는 사람입니다. 매번 제 자신만 자책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됩니다 몸도 너무 아파오구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자기 감정이 나쁨을 저의 태도를 통제하려는 식으로 말합니다. - 졸린가 보다 이상한 말을 하는거 보니 - 피곤한가보다 이상한 말을 하는거 보니 - 참으면 되지 않냐 - 이정도도 못버티냐 - 니가 그러니까 내가 그러지 않냐 등등 가스라이팅같고 그루밍같은 언어들을 서슴없이 자기 감정표현으로 사용하는 남편하고 지내다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같고 제 감정에 혼란스러움도 겪습니다.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버럭거리는 저를 보면서 자학은 기본 죄책감은 옵션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을 어떻게 감당할 길이 없다 보니 화가 주체가 안됩니다. 남편이 미안하다 하는데도 이젠 화를 멈출수가 없을 정도로 미쳐버릴꺼같습니다. 저는 번아웃 상태고 남편도 변하겠다 했지만 남편 불안이 오기 시작하면 피를 말릴듯이 저에게 모든 초점이 맞춰 태도하나에 말 하나에 비난과 비아냥을 담아 저를 통제하려는 듯 말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몇일 동안 화를 어떻게 해야는지 저 조차도 통제가 안될때가 너무 자주 찾아옵니다. 남편의 불안은 제것이 아닌데 왜 남편은 모든 불안을 저에게 다 돌리는거죠? 저는 왜 자꾸 그 말들에 흔들리고 힘들어야는거죠? 우울 번아웃 상태인 제가 남편에겐 안보이는 걸까요? 벼랑끝에 있는 저에게 더블메세지를 선사하는 남편이 너무 끔찍하게 싫어집니다.

남편과 결혼 5년차, 아이는 두명 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연년생으로 2년 연속 출산을 했고 남편도 저와 같이 2년을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복직도 동시에 했고, 저는 계속 회사를 다니고있고 남편은 지금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다며 장인어른이 물려준 돈으로 주식을 하며 이직준비를 한다고 하였고, 그게 기간으로 2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남편은 천성이 약하고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라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남편 아침잠 잘 동안 등원도 혼자 다 ***고, 5시쯤 집에 오면 아이들 밥 해서 먹이기, 아이들 재우기 모두 제가 혼자 다 합니다..씻기기만 남편이랑 같이 하고있네요 남편은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고요 거실에 잘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설***은 집안일은 평소에 잘하는데 이번 주말 이틀내내 안하고 자려고 하길래 오늘은 하고 잘거지? 했더니 답변이 시원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투덜댔고 남편이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냐. 하더라구요 제가 저 말에 발작버튼이 눌려버렸고 현 상황을 다 언급하며 나처럼 불만없는 여자가 어디 있겠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남편은 주식 투자가 잘 안되고있어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고있었고 싸울때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본인 자존감을 다 바닥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어제는 주식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고, 주말에도 12시까지 늦잠잘 동안 저 혼자 아이들 다 보는데 눈떴을때 집이 어지러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이야기한거다. 했더니 자기는 오늘 하루 단편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싸울때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자기 자존감을 다 깎아먹는거고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듬어주길 원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상처를 주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걸까요?

결혼준비 할때 남편이 시험준비중이라 결혼준비를 제가 다 맡아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아본 내용이 맘에 안들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홀은 어느지역에서 하면 좋을까 물어보면 남편은 서울 이라 말합니다.. 저희는 친인척이 거의 서울에 사셔서 당연히 서울에서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포쪽에 알아봤더니 그게 서울이냐며 다른곳 알아보라합니다… 다른곳 알아봐도 싫다… 뭐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남편이 몰디브로 2주 가자길래 알아보고 예산을 2천만원을 잡았습니다. 남편이 넌 1억밖에 못모았으면서 예산을 2천 잡냐고 주제에 맞게 살아야 한답니다..몰디브 가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비쌉니다.. 그럼 발리로 가자니까 그건 싫고 몰디브로 가잡니다.. 그럼 직접 알아보라했더니 자긴 시간이 없다합니다^^ 결혼반지도 백화점에서 할거라 예산을 500만원 잡았더니 난리난리 쳐서 결국 다른곳에서 했는데 또 종로는 싫다해서 디자이너샵에서 대충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파혼하자니까 싫다고 소송하라 실랑이 벌이다 결혼했습니다.. 뭐 일이 많은데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가장 서운한건 결혼할때 언니가 로봇청소기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몇달뒤에 언니가 결혼했는데 전 냉장고 사줄생각이었습니다. 언니 결혼식 전날 저한테 남편본인도 돈을 보태야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태야지 하니까 제가 다른남자랑 결혼했으면 그남자가 받았을텐데 왜 자기가 해야되냐고 욕하고 때리고 폭력을 쓰고 결혼식 당일도 화나서 따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내준 헤어 메이크업이은 다 받더라구요… 근데 친구들한텐 돈30만원 턱턱 빌려주고 안받아도 된다하고, 아기 낳을때도 돈 보내고, 술, 밥 꼭 본인이 사네요..저한텐 인색한테 친구들한텐 잘하는거 보면 너무 싫어요.. 폭력써서 제 몸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그건 제가 멍이 잘드는타입이라 그렇대요.. 뭐든 집어던지고 때리는 시늉하고.. 결혼전엔 제가 술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걸 알아서 술도 안좋아한다하고 아기도 낳고싶다 하더니 결혼하니 아기를 빌미로 싸우니까 아기를 못낳겠다면서 협박하고.. 맨날 돈돈돈… 제가 살면서 구두쇠라는말은 들었어도 돈 많이쓴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남편한테 들었네요… 근데 요즘은 잘 지내고싶다고 노력하는데 전 풀리지가 않아요.. 사과를 해도 미안해 근데 너가 성격이 이상한거야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잘한다해도 언제 바뀔지 모르고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서 화나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저도 잘 지내고싶은데 계속 생각이나고 화나요..
부부상담도 1회 받아보았고 서로의 소통방식이 문제인것을 서로 인지하고 있는 정도 입니다. 남편은 욕을 쉽게 하는 사람인데 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것도 당연히 압니다. 오늘 아침에도 서로의 소통방식이 틀렸다며 서로 나무래다가 남편이 언성이 높아졌고 욕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곧 출근을 해야하기에 네...네... 하면서 비아냥 거렸습니다. 첫 저의 건들거리는 행동이었습니다. 비아냥 거리면서 주머니에 손넣고 네네.. 죄송합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밖에 못하겠네요. 네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이런식의 대화를 하였고 전 출근을하고 남편은 장문의 문자로 너의 행동이 너무 충격적이다. 자기 자신을 깨주쳐줘서 고맙다 등등... 8월에 입주해야 하는 아파트를 언급하며 아파트 입주때까지 서로 건들지말고 지내자 이런식의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잘했다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변하지 않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나라도 변해야겠다.물론 좋은쪽의 방향은 아니지만, 마지막 발악이었던것 같습니다. 너도 너 하고 싶은데로 표현하니 나도 내가 하고싶은데로 할란다 하고 이런행동이 나왔습니다. 남편의 입장은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다 좋은건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면서 저와의 대화가 너무 답답하다고 합니다. 저도 답답한데요. 이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현재 부부문제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상담과정에서 배우자(40대 후반)의 어린시절 엄마와의 애착형성에 문제가 있어 현재 결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담당 상담사님도 인지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얼마전 배우자 엄마가 친엄마가 아닌걸 알게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밖에서 출산해 데리고와 키운걸로 알고있고, 배우자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엄마가 40 중반 노산으로 본인을 출산하여 위에 형제들(4남매) 건사하느라 늦둥이 본인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많이 섭섭해 하기는 합니다. 결론은, 어린시절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상담사님께서 인지하고 진행중이신데 친자관련 문제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되어 문의드립니다. ps. 저는 배우자가 현재 멘탈이 많이 무너져 내린 상태라 알게되면 충격이 너무 클것같아 모르게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편입니다. 지금 26살 여자친구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말부터 동거하였습니다. 돈은 같이 벌고있습니다. 고민은 제가 너무 자주 혼나는데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대부분 혼나는 내용은 집안일입니다. 오늘은 여친이 빨래하고 걸어둔 옷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 제가 확인을 못하고 하루정도 방치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3조 2교대고 근무고 여친은 2조 2교대입니다.어제는 제가 쉬는날이었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거 왜 확인 안했느냐라고 말했고 저는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확인은 해야하지 않냐고 여친이 말했고 저는 사과를 했죠. 단편적인 예시이지만 꽤 많습니다. 빨래하고 세탁기문 닫아두거나, 세재뚜껑 열기 힘들다고 했는데 제가 꽉 닫아두거나 더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자친구가 몇번 이야기 한거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고민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잘 안되어서 여자친구가 화내고 제가 혼나는것이고 최근들어 여친이 많이 화내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머리도 자주아프고 속도 안좋습니다. 너무나도 고치고 싶고 바뀌고 싶지만 쉽지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좀 바뀌고 여친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너무 절실해요
제목 그대로 남편과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결혼 한 후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서 12년차 살고 있는 아이 둘 있는 주부에요. 지난달 남편 투자로 사진 스튜디오를 시작했어요. 남편은 지금은 직장생활 중이지만 평소 사진이 취미이고 하고 전문가 만큼 찍긴해요. 조건은 모든 투자는 본인이 하고 전 대표자리에만 있고 스튜디오 관리와 간단한 촬영만 해달라 나머진 자기가 다 알아서 하겠다였어요 그런데 사업시작부터 계속 부딪히네요 전 스튜디오에 대해 아는 바가 없어 매일 인터넷으로 공부 중이고 잘 안될까봐 불안해하며 전전긍긍하는데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너는 일에 진심이 없네 너가 정말 일을 하려고 하는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아침부터 밤8시 9시까지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하는 저를 계속 비난하고 진심을 가지고 뭐라하네요. 시작 전 12년을 일을 쉬었고 그 동안 육아만 해온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스튜디오를 하는게 말이 되냐며 못한다 했던거 남편이 무시하며 그러면 넌 아무것도 못한다느니 무능해진다느니 그래가며 자존심을 긁어 놓길래 자존심 때문에 한다고 했고 뱉어놓은 말 책임지려고 혼자 이것저것 공부해가며 일도 일대로 하고 있는데 저렇게 사람 진심가지고 뭐라고 하고 일 해 놓으면 마음에 안든다고 다 뒤엎어버리는게 몇번째인지도 모르겠고 일 못한다고 은근히 무시하네요 이러다 가정이 먼저 깨질까봐 투자 해놓은거 아깝지만 그냥 여기서 그만두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