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노래방을 가는 남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스웨디시 노래방을 가는 남편
커피콩_레벨_아이콘케페체테
·5달 전
저는 연애 5년 결혼 2년차 총 7년을 함께해왔어요. 어제 오후까지는 정말 행복했는데 .. 남편이 엊그제 핸드폰을 바꾸고 그 전에 핸드폰이 집에 있었어요. 어제 저녁 남편이 친구를 만나러 나가고 제가 그 핸드폰을 몰래 봤어요. 남편이 통화를 하면 전화 녹음을 해서 그걸 들었구요. 이건 전부 제 잘못이긴 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또 보기 전으로 돌리고 싶어요. 녹음 된 내용을 듣는데 남편이 친구들과 놀다 노래방을 가게 되었고 거기서 여자들을 부르고 성적인 그런걸 한걸 다음날 다른 친구에게 말하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 부분은 2번정도 그런 내용의 통화가 있었고(각각 다른 날) 그리고 스웨디시를 받으러 간게 있더라구요 내용을 들으니 ***는 아니지만 여자한테 성적인 그런 서비스?를 받았다면서 그런 대화의 내용 그리고 예약한 전화통화가 있었고 이건 정말 간거더라구요 그 후 또 다른 날의 대화에서 친구에게 거기 정말 좋더라 면서 가자면서 대화 한 내용(이 부분은 정말 갔는지 안갔는지 모르겠어요) 들을 듣고 남편이 집에 들어오고 바로 말을 했어요 내가 핸드폰을 몰래 봤다 근데 이런 대화의 내용이 있던데 왜 갔냐 물으니 자기는 정말 안갔다면서 ㅜㅜ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허세를 부린거라 하더라구요 계속 그런식으로 우겨서 일단 알겠다하고 넘어갔는데 사실 남자들끼리 대화에서 허세라 하기에는 대화내용이 너무 상세하였고 예약한 흔적 그리고 그 장소에 방문한 기록들. 스웨디시와 노래방 간건 사실이더라규요 남편은 당연히 아니라하지만... 사실 이혼 생각은 현재 없어서 그냥 덮고 넘어가고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하루종일 오르락내리락 이상하게 너무 평온하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고 갑자기 확 화가 나고.. 남편이 그 여자들이랑 뭘 했는지 상상까지 하게 되고 너무 힘들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덮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게 너무 어려워요 연예계에서 대표적으로 저와 비슷한 일을 겪고도 남편과 현재 잘지내는 연예인들 생각하면 해탈을 했기에 현재 잘지내는거 같은데 그 방법이 있는지 시간이 지나야하는지 너무 어려워요 또 현재는 남편이 너무 더럽게 보이기도 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ㅜㅜ 너무 힘드네요..
연애결혼감정신뢰배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1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백소림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5달 전
충격이 크시겠어요
#연애
#결혼
#감정
#신뢰
#배신
#부부관계
#충격
#신뢰회복
#진정성있는
#부부대화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백소림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는 남편의 핸드폰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고 큰 마음의 혼란을 겪고 계신 상황이에요.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이를 해결하려 하셨으나, 남편의 부정과 자신의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이 상황을 덮고 넘어가고 싶지만, 그 과정이 너무 어렵고 마카님께는 큰 상처와 혼란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원인 분석
부부 관계에서 신뢰가 중요한데, 남편의 행동은 그 신뢰를 손상시키는거라 마카님께 감정적으로 큰 충격이었겠요.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했는데 남편이 부정하며 그에 따른 불확실성이 계속되며, 마카님은 자책하게 되고 더 혼란스러워 안정이 안되며 불안을 가중시키는것 같아요. 마카님이 지금까지 믿고 있던 부부관계에서의 믿음이 흔들린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있으세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