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기억을 참고 있는데요 그 기억을 보려면 사람이 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친구가 있어야 내가 정서를 찾고 자아를 찾고 기억을 보고 내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보고 원래대로 되돌아가게됩니ㅏㄷ 저 부산삽니다 실제로 만날 생각있는분만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남편과 반복적으로 싸우는데 상황은 다양하지만 크게 싸우게 될 때를 되돌아보면 제가 감정적으로 대해서 남편도 같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될 때 크게 싸우게 됩니다. 평소에도 자잘한 것들이 쌓여있는 상태인데 그걸 말을 해도 잘 안풀려서 화가 어느 순간 작은 기점에도 터지게 되더라구요. 화가 났을 때 화를 내지 않고 감정 표현을 하고 싶은데 그게 노력해도 잘 안고쳐지구요.. 남편은 제가 감정적으로 굴었을 때 이혼, 외박 등의 얘기로 대화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려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는 그걸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큽니다. 이전에 상담에서는 제 문제점, 제 성장과정에서 이러한 방어기제가 생긴 이유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저를 고쳐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서 오히려 더 답답함을 느꼈어요 제가 바뀐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현재는 지쳐서 더 이상 노력해서 바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러한 상황을 덜 만들고 저를 더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버지가 30년전 외도를 10년동안 했어요. 이제 엄마는 85세이시고 3년전부터 엄마가 아버지 외도문제와 관련해서 살인욕구까지 표현하시면서 힘들어하세요. 우울증.화병으로 정신과약복용중이신데 엄마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세요. 매사 불행하시고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너무 심해서 딸인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와이프와 만날때 인사를 안 했다고 오해했고, 이로 인해 저로 다퉜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에게 사실을 확인하*** 제가 제 동생에게 직접 물어봤고, 인사를 잘 했는데 억울하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저도 제 동생이 인사하는걸 몇 번이나 봤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이 저희 엄마에게 이 일을 말을 했고, 엄마와 저는 통화를 했습니다 엄마도 제 와이프가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저를 위해 참고 넘어갔는데, 너무 속상하고 우셨습니다 아빠도 내색을 안 했지만 1월에 아빠, 제 동생, 와이프 생일이 몰려있어 같이 만나서 밥을 먹고 싶어했는데, 와이프가 동생 만나기 싫다며 약속 하루 전날에 저희는 못간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음주에 분양받은 곳으로 이사를 하는데, 아기와 함께 쓸 패밀리침대를 저희 부모님이 약 1주전쯤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분양받을때 부족한 금액을 빌려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앞뒤 안 가리고 본인 기분 나쁜 것만 생각해서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제 와이프와 어떻게 이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저의 고민은 애들도 다 컸고 중년이 되어 폐경이 되었습니다 최근 2년동안 성욕이 1도 없어요 20년동안 리스없이 밤에 잘 지냈어요 산부인과 호르몬 치료 6개월 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손잡고 나들이도 다니지만 성생활은 때려죽여도 못하겠는데 남편은 아직 젊습니다 몸이 반응이 없는 상태가 이해는 가지만 계속 무슨 노력을 해보자고 자꾸 그러는데 ... 괴롭힘 당하는 기분입니다 남편은 아직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인정못하는 것 같습니다 폐경 후 호르몬감소로 갱년기인 저는 남편과 어떻게 해야 잘 지낼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임신후 살이 많이 쪘어요 그전에도 많이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일주일한번정도는 꾸준히 했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2년넘게 거의 리스 상태에요 .. 지금 문제는 제가 아무리 하려고 해도 와이프한태 성적 매력을 느낄수가 없어요 애초에 발기가 되지않는다고 해야할거 같아요 다른 상황에선 발기가 잘 되는데 와이프와 중간에 한번 시도 한적이 있지만 와이프 몸을 보고 바로 발기가 풀려버렸어요 .. 그래서 상담 받고싶어서 남겨보아요
부부 모임을 함께 가도 저는 그저 보여주기식입니다. 뭐하나 챙겨주지 않을거면서 자신이 놀고싶어 저를 데리고 가 앉혀 놓기만 합니다. 부부갈등을 귀찮은 문제로 생각하고, 나의 상처를 예민함으로 축소합니다. 자신의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인 사람들의 잘못을 꼬집어 말하면 내가 예민해서 민감하게 받아드려 그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내가 상처 받았다하면 니가 예민해서라 하고 문제 제기하면 결국 네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하고 상황설명하면 기억 왜곡 하지 말라하고 원인은 너고 감정은 네 문제 라고 합니다. 화가 나면 말 안 하고 대화로 풀지 않고 침묵을 해서 상대가 먼저 눈치 보게 만들어 결국 네가 뭘 잘못했지? 사과하더나 접는 쪽으로 선택하게 합니다 그리고 친구관계는 쉽게 끊지 못하고 자신이 굽어서 들어갈 용기가 있는 사람이지만 저와의 문제에 있어서는 쉽게 관계를 끊으려 하는 사람입니다. 매번 제 자신만 자책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나 자신을 미워하게 됩니다 몸도 너무 아파오구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자기 감정이 나쁨을 저의 태도를 통제하려는 식으로 말합니다. - 졸린가 보다 이상한 말을 하는거 보니 - 피곤한가보다 이상한 말을 하는거 보니 - 참으면 되지 않냐 - 이정도도 못버티냐 - 니가 그러니까 내가 그러지 않냐 등등 가스라이팅같고 그루밍같은 언어들을 서슴없이 자기 감정표현으로 사용하는 남편하고 지내다 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같고 제 감정에 혼란스러움도 겪습니다.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버럭거리는 저를 보면서 자학은 기본 죄책감은 옵션처럼 살았습니다. 남편을 어떻게 감당할 길이 없다 보니 화가 주체가 안됩니다. 남편이 미안하다 하는데도 이젠 화를 멈출수가 없을 정도로 미쳐버릴꺼같습니다. 저는 번아웃 상태고 남편도 변하겠다 했지만 남편 불안이 오기 시작하면 피를 말릴듯이 저에게 모든 초점이 맞춰 태도하나에 말 하나에 비난과 비아냥을 담아 저를 통제하려는 듯 말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몇일 동안 화를 어떻게 해야는지 저 조차도 통제가 안될때가 너무 자주 찾아옵니다. 남편의 불안은 제것이 아닌데 왜 남편은 모든 불안을 저에게 다 돌리는거죠? 저는 왜 자꾸 그 말들에 흔들리고 힘들어야는거죠? 우울 번아웃 상태인 제가 남편에겐 안보이는 걸까요? 벼랑끝에 있는 저에게 더블메세지를 선사하는 남편이 너무 끔찍하게 싫어집니다.

남편과 결혼 5년차, 아이는 두명 있습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해서 연년생으로 2년 연속 출산을 했고 남편도 저와 같이 2년을 육아휴직을 했습니다. 복직도 동시에 했고, 저는 계속 회사를 다니고있고 남편은 지금 직장이 적성에 맞지 않다며 장인어른이 물려준 돈으로 주식을 하며 이직준비를 한다고 하였고, 그게 기간으로 2년째 접어들었습니다. 남편은 천성이 약하고 천성이 게으른 사람이라 저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남편 아침잠 잘 동안 등원도 혼자 다 ***고, 5시쯤 집에 오면 아이들 밥 해서 먹이기, 아이들 재우기 모두 제가 혼자 다 합니다..씻기기만 남편이랑 같이 하고있네요 남편은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많고요 거실에 잘 나와있지도 않습니다.. 설***은 집안일은 평소에 잘하는데 이번 주말 이틀내내 안하고 자려고 하길래 오늘은 하고 잘거지? 했더니 답변이 시원찮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투덜댔고 남편이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냐. 하더라구요 제가 저 말에 발작버튼이 눌려버렸고 현 상황을 다 언급하며 나처럼 불만없는 여자가 어디 있겠냐고 따져물었습니다. 남편은 주식 투자가 잘 안되고있어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받고있었고 싸울때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본인 자존감을 다 바닥치게 만든다고 합니다. 어제는 주식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고, 주말에도 12시까지 늦잠잘 동안 저 혼자 아이들 다 보는데 눈떴을때 집이 어지러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이야기한거다. 했더니 자기는 오늘 하루 단편만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싸울때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자기 자존감을 다 깎아먹는거고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듬어주길 원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상처를 주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서요 제가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걸까요?

결혼준비 할때 남편이 시험준비중이라 결혼준비를 제가 다 맡아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알아본 내용이 맘에 안들어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홀은 어느지역에서 하면 좋을까 물어보면 남편은 서울 이라 말합니다.. 저희는 친인척이 거의 서울에 사셔서 당연히 서울에서 해야합니다.. 그래서 마포쪽에 알아봤더니 그게 서울이냐며 다른곳 알아보라합니다… 다른곳 알아봐도 싫다… 뭐든 이런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남편이 몰디브로 2주 가자길래 알아보고 예산을 2천만원을 잡았습니다. 남편이 넌 1억밖에 못모았으면서 예산을 2천 잡냐고 주제에 맞게 살아야 한답니다..몰디브 가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비쌉니다.. 그럼 발리로 가자니까 그건 싫고 몰디브로 가잡니다.. 그럼 직접 알아보라했더니 자긴 시간이 없다합니다^^ 결혼반지도 백화점에서 할거라 예산을 500만원 잡았더니 난리난리 쳐서 결국 다른곳에서 했는데 또 종로는 싫다해서 디자이너샵에서 대충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파혼하자니까 싫다고 소송하라 실랑이 벌이다 결혼했습니다.. 뭐 일이 많은데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가장 서운한건 결혼할때 언니가 로봇청소기를 선물로 사줬습니다.. 몇달뒤에 언니가 결혼했는데 전 냉장고 사줄생각이었습니다. 언니 결혼식 전날 저한테 남편본인도 돈을 보태야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태야지 하니까 제가 다른남자랑 결혼했으면 그남자가 받았을텐데 왜 자기가 해야되냐고 욕하고 때리고 폭력을 쓰고 결혼식 당일도 화나서 따로 갔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내준 헤어 메이크업이은 다 받더라구요… 근데 친구들한텐 돈30만원 턱턱 빌려주고 안받아도 된다하고, 아기 낳을때도 돈 보내고, 술, 밥 꼭 본인이 사네요..저한텐 인색한테 친구들한텐 잘하는거 보면 너무 싫어요.. 폭력써서 제 몸에 멍이 시퍼렇게 들었는데 그건 제가 멍이 잘드는타입이라 그렇대요.. 뭐든 집어던지고 때리는 시늉하고.. 결혼전엔 제가 술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걸 알아서 술도 안좋아한다하고 아기도 낳고싶다 하더니 결혼하니 아기를 빌미로 싸우니까 아기를 못낳겠다면서 협박하고.. 맨날 돈돈돈… 제가 살면서 구두쇠라는말은 들었어도 돈 많이쓴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는데 남편한테 들었네요… 근데 요즘은 잘 지내고싶다고 노력하는데 전 풀리지가 않아요.. 사과를 해도 미안해 근데 너가 성격이 이상한거야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은 잘한다해도 언제 바뀔지 모르고 갑자기 예전생각이 나서 화나기도 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 풀릴까요.. 저도 잘 지내고싶은데 계속 생각이나고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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