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고 잠자리 피하는 남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임신|자괴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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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고 잠자리 피하는 남편
커피콩_레벨_아이콘keii
·7달 전
동거 8개월, 결혼 6개월차 사이 좋은 신혼입니다. 저희는 30대 중반이고 남편은 회사원 저는 집에서 살림하고있어요. 저는 아기를 빨리 갖고싶어요. 로망이기도 하고 건강할때 낳아서 좋은 여건에 키우고싶고 자궁 상태가 썩 좋은편도 아니라서 빨리 갖는게 좋다고 병원에서 서두르라고도 했습니다. 동거 시작하면서 노력(?)해봤는데 임신이 안되서 난임센터 다니며 몸관리를 하는중이고 제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남편은 남성검사를 피하고있고 부부관계도 피하고 있어요. 남편이 아기 갖기를 싫어하는것도 아니지만 간절해하는것도 없고 생기면 낳고 아님 말고입니다. 제가 간절한것도, 병원에서 서두르라는것도 남편은 알고있는데 아기 얘기하면 좋아하면서도 관계는 부담스러워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일하고와서 피곤하대요. 한참 남편이 원해서 할땐 주2~3회정도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3회정도 하는것같아요. 그것도 남편이 원하는 타이밍에 5~10분 내외로 남편만 즐기고 끝나요. 제가 하고싶을때 얘기하거나 제스처 취하면 자버리거나 하지말라고 거부하네요. 꾸미면 좀 나을까싶어 에스테틱에 미용실에 새옷까지 사입어도 반응이 없어요. 진지하게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내일로 미루거나 다음에 해주겠다고 하고 그날이 되면 또 피곤하다고하고.. 이쯤되니 난임센터 다니며 고통스럽게 진료받았던게 너무 허무하고 제가 너무 밝히는 여자 같아서 속상합니다. 자괴감도 들고 제 자신이 밝히는것처럼 느껴져요. 일주일에 두번정도면 너무 좋을것같은데 제가 너무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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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i (글쓴이)
· 7달 전
@vorli 힘드실것같아요.. 결혼한지 오래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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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안개속으로123
· 7달 전
남편분과 이 얘기를 해보셨나요? 남편분도 갑자기 뭔가의 변화에 이럴수있잖아요 저는 29살신랑은 30세에 결혼했는데 아이가 생기는거에 둘다겁이났던거같아요. 미루고미뤘던적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