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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폭언
커피콩_레벨_아이콘황1234
·8달 전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너무고민이큽니다. 처음시작은 아내와 시댁과의 갈등에서부터 시작이되었는데요 연애할때도 싸울때 좀 강압적으로 이야기하고 비속어를 비읍시읏 같은 가벼운? 비속어를 섞으면서 싸운적은있습니다. 아내는 시댁에서 오는 스트레스들을 저에게 똑같이되갚아주겠다며 폭언을 하기시작하였습니다. 거기까지도 사실 이해는 되었습니다. 그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에게푼다면 그걸로 족하다싶었습니다. 매일같이 아내는 과거시댁의 일로 스트레스를받고 참고참다가 폭언을 하였습니다. 저는 무대응이 대응이라고생각해 그냥 듣고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반응이없다고 더 심하게한다고 하더라구요 또반응을하면 조금만 거슬리는말만하면 그걸로 또 폭언을합니다. 어느정도까지는 참는데 저희부모님 형제까지 입에담을수없는 말로 비하하며 폭언을하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지나온것같네요 저도 이제는 제가족이 미워지기시작하고 아내또한 미워지기시작합니다. 그러고싶진않은데 아내가받은상처또한 이해는 되지만 저도제자신에게는 지금 한계인거같습니다. 멈추고싶은데 멈춰지지도않고 모든것이 제탓이더라더군요 저도 제탓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려고하는데도 쉽지가않네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요즘에는 저도 받아주지못하고 이틀전에는 저도 처음으로 욕을하고 소리를질러버렸습니다. 이거는아니라는생각에 글을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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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금붕어
· 8달 전
제가 그 아내입장을 조금은 이해할수잇을것 같은데요, 그냥 무반응으로 듣고있는것은 아내의 상처를 외면하는것과 같아요. 아마 아내가 원하는 반응을 한번도 안해줬을것같네요. 정말 저는 저 상황에서 시댁이고 남편이고 진심으로 증오했고, 지금도 시댁식구들 치가 떨립니다. 솔직히 남편이 시댁입장 설명하거나 자기방어하거나 가만히있거나 하면 더 화나서 미쳐버릴것같았어요. 지금은 부부상담하면서 지내는데, 남편은 절대로 제 상처 못봅니다. 시댁식구들은 며느리한테 못된거지, 아들한텐 못된게 아니거든요. 같은상황을봐도 다르게 해석합니다. 저사람들 나를 또 무시하네 vs 아들이 소중해서 저러시는건데 왜 예민하게굴어? 이따위입니다 저는 포기하기도했고 버티다가 미쳐버리면 아마 이혼하겠죠 애기 생각하면서 아직까지는 버티고있습니다. 지금 일단 덮어두고 각자 시댁 처갓댁 연 끊고 살고있어서 버티고있어요. 다시 보러갈일생기면 폭팔할수도있어요. 시댁이랑 분리***고, 진심으로 아내입장에서 처음부터끝까지 공감하며 듣거나 하세요. 무조건 아내가 받은 상처를 처음부터끝까지 당신 너무 힘들었겠다고 몇번씩 사과하면서요. 제 남편은 공감 못하더라고요. 자기가족 비난하는거 듣기 힘들다고 ㅋㅋㅋ 비난받을짓을했으면 비난받아야지 듣기싫으면 저는 뭐 남편한테는 정떨어진채로 아슬아슬하게 애보고사는거죠. 못하시겠으면 부부상담받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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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1234 (글쓴이)
· 8달 전
@아주작은금붕어 답변감사해요 제가조금더 마음을 들여다보고 노력해야겠네요 저희는애는없지만 이혼하고싶진읺아서 조언잘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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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1234 (글쓴이)
· 8달 전
@!c1f9d1a097b7f23beb1 감사합니다 조금더좋은방향으로가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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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1234 (글쓴이)
· 8달 전
@아주작은금붕어 부부상담도 받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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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금붕어
· 8달 전
@황1234 제가 새벽에 다소 감정이입해서 격하게얘기햇었네요.. 이렇게 날카로웠던 제 말도 잘 받아들이시는 남편분이시라면 부부사이 결국 잘 해결될듯합니다 아내분께 많이 사랑한다해주세요... 아마 많이 외로워서 자기 좀 봐달라고 더 소리지르고 있는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