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여성에 대한 시선처리 문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자괴감|트러블]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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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여성에 대한 시선처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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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전
저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1년 반가량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해서 신혼생활을 6개월째 하고 있는 신랑입니다. 저희 커플은 평소에 서로를 너무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의 마음도 잘 표현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전부터 늘 트러블이 생기고 싸우게 되는 문제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여자 문제 입니다. 첫 시작은 저희가 연애 6개월째 정도 시절에 제가 7년정도 사귀다 헤어졌던 전여친을 인스타에서 언팔로우 하지않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함께 인스타를 보다가 그 전여친의 사진이 나와서 현 여친은 모르는척 누구냐고 물었고 전 그냥 그냥 대학 동기라고 대답했고 이미 전여친인걸 알던 여자친구는 왜 거짓말하냐고 저에게 뭐라고 했고 저는 당황해서 그랬다고 대답하고 화난 여자친구를 열심히 달래주며 그 사건이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희 아내는 저에 대한 신뢰를 잃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제 카톡의 친구리스트에 이전에 소개팅 했던 사람들의 리스트가 남아있거나 라인에도 그런 리스트가 남아있었고, 전여친과의 추억 물건이 제방에 그대로 전시되어 남아있다거나, 찍었던 사진들이 핸드폰 사진첩에 남아있다거나 했었고 그걸 발견한 여자친구가 화를 냈을 때 저는 삭제하겠다고 하고 그 당시에 발견된 것에 대해서만 삭제를 하고 세세하게 흔적들을 찾아가며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제 심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합니다만, 그런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고 찾아가며 정리하는게 귀찮았던 마음도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저는 그렇게 살아온 인생의 기록이 전부 저의 일부이고 그것들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아프게한다는걸 알면서도 현재 여자친구에 집중하고 있고 사랑하고 있고 누군가와 연락을 한다거나 바람을 피우려고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한번에 열심히 정리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의 그런 모습을 여러번 보게되면서 제가 말로 다 지우겠다 약속을 해놓고 그걸 어기고 또 발견되는걸 보며 저에게 실망하게 신뢰를 잃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연애 때 신뢰를 잃게 된 이후에 여자친구가 저희가 밖에서 데이트를 할 때 제가 지나가거나 옆테이블에 앉은 젊고 이쁜여자를 힐끗거리거나 아예 두번 세번씩 처다본다고 저에게 뭐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저도 무의식중에 한 행동이라 이런 행동이 옆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배려심없는 행동이라고 인지해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반성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몇번이고 반복해서 일어났습니다. 이 시선처리에 대한 부분으로 몇번을 크게 싸우게 헤어지는 것까지 얘기하면서 서로 상처를 받고 저는 제가한 행동이 아내를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인지하고 반성했기 때문에 안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약속했고 그러기 위해서 최댜한 시선처리하며 신경쓰고 지내고 있는데 아내와 밖으로 데이트를 나가면 어김없이 제가 어떤 여자를 봤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입니다 저도 무의식중인지 실제로 지나가는 커플을 처다보거나 조금 이쁜 사람이 있으면 쳐다보게 됩니다. 그런데 저의 그런 행동이 아내에게 너무 큰 상처를 주고 있고 그렇게 만든게 미안해서 최대한 안보려고 다짐하고 다짐해서 노력하는데도 결국엔 또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걸 또 아내는 저의 시선을 알아보고 저에게 화를 내구요. 이런 싸움이 반복되다보니 저는 너무 미안하고 정말 저의 이런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다른 남자들은 저만큼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않고 신경 쓰지 않는데 제가 유독 신경쓰고 특히 여자들이면 더 눈이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도 이런제가 싫고 이런 저의 습관을 고쳐서 아내의 신뢰를 되 찾고 싶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어떤 생각이나 마음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을 쳐다보는 걸가요? 저는 진짜 저희 아내를 너무 사랑하고 그런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거나 바람을 피거나 할 생각은 추오도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내에게 전달은 했지만 제 행동이 그걸 증명하지 못하고, 아내는 그런 마음도 중요하지만 저의 그런 행동을 아내로서 보고 있는게 자괴감이 들고 실망스럽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마음 이해하기 때문에 이런 습관을 고치고 아내에게 당당하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해야 이런 습관이 고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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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10달 전
일단 이것도 한때고 순간 괴롭겠지만 애정이 있어서 질투하고 단속하고 하는것이니 마카님도 사안이 심각하다 내 태도가 결혼생활에 위험을 초래할거같다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그냥 와이프분이 그럴때마다 안심시켜주시고 순간 눈길이 가면 차라리 몰래***말고 와이프를 부르세요. 차라리 이쁜사람이면 같이보고 존잘이 지나가도 같이 보세요. 인간으로서 이쁘고 잘생긴 외관이 지나갈때 쳐다***않는건 쉽지않거든요. 근데 그렇다고 그게 사랑은 아니죠. 관심일뿐이죠. 그런작용이 일어난 사업이 연예계잖아요. 대중의 관심과 애정이 없으면 연예인은 탄생되질못하죠. 그냥 외모좋고 몸관리잘한사람은 있을지언정. 그러니 눈길이 가는건 본능인데 그럴때 어떻게 센스있게 대처할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부부동반이여도 좋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시고 사람에 익숙혀져보세요. 오히려 이쁜여자에 익숙치않으니 더 힐끗 보게 되는것도 있어요. 기안84님도 첨 예능나올땐 연예인 첨접해봐서 시선처리나 행동처리가 어려웠다했는데 이젠 예능인 다됐잖아요? 오히려 되게 풋풋하고 이쁜사랑을 두분이서 한단생각도 들어요. 막 어린나이는 아니실텐데 학생처럼 연애하듯이 질투나 단속이 판치는 그런..그러니 그냥 어떻게 잘대처할지 여기시고 그또한 지나갈 아름다운한때라봐요. 나중엔 서로 덤덤해질걸요. 서운할정도로. 부모님들보면 그렇잖아요. 그러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