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너무 많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별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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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너무 많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유니로하
·10달 전
꼭 속상하거나 슬픈 얘기가 아닌데도 말하면서 복받치고 눈물이 나서 너무 난감하네요. 조금 어려운 분들과 자리에서 남편을 생각하면 어떤지 물어봐서 남편이 고마운 존재라는 말을 하면서도 복받쳐서 펑펑울고.. 교회에서 자기소개하며 조금만 개인적인 얘기를 할때도 별거아닌데도 복받쳐 울었어요. 자리가 어려워서 그랬나… 아이 학교상담을 가서도 선생님이 아이가 잘하고 있다고 하셔도 어떠한 포인트에서 매년 매 학기마다 눈물을 보이고 와요. 아이 유치원 졸업식때도 대화나눈 선생님마다 붙들고 운것같네요.. 학원을 그만둔다고 말할때도 학원선생님 앞에서 울고요. 아이가 교우관계로 힘들어해서 담임선생님과 상담할때도 울고. 자꾸 울면서 얘기하니 객관적으로 아이의 피해상황을 알리려는데도 자꾸 감정적으로 대하는 예민한 엄마로 비춰지는것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울면서 말을 했을지언정 아이말만 믿고 가해아이를 오해하는 예민한 엄마 되기 싫어서 여러방면으로 팩트체크하고 직접 보고 겪은일만 말하는데도 울면서 말하니 말에 무게가 실리지 않네요.. 왜이렇게 울지않으면 말이 안나오는 걸까요? 사실 왜 우는지가 궁금한것보다는 어떻게하면 안울고 말할수 있을지가 더 알고싶긴 하네요. 내 얘기 하면서 우는거야 오롯히 내 일이고 책임이지만.. 아이의 일에서까지 선생님들 앞에서 우는건 아이의 문제가 되어버리는데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서 너무 답답해서요. 적어도 학교 상담때 선생님들 앛에서만큼은 정말 안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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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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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달 전
원래 사람은 울어도 되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