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귀찮다는 남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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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귀찮다는 남편
커피콩_레벨_아이콘익명129
·10달 전
저희 아이들은 연년생입니다. 첫째가 17개월 둘째가 4개월이에요. 자다가 자매가 동시에 깼는데 남편이 안자고 있길래 한명만 안아달라고 했어요. 싫은티 팍팍내며 마지못해 안아주는데 아이생각은 안하고 달래는게 아니라 냅다 같이 누워버리니 아이는 싫다고 더 울고불고.. 제가 첫째 재우고 다시 받아 둘째 재우며 아이 안아주는게 귀찮냐고 물어보니 “그럼 귀찮지 안귀찮아?” 이러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아이는 왜 낳았냐고 물어보니 생겼으니까 그냥 낳았데요. 미치겠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내가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없었나? 왜 저런 사람이랑 애를 낳았지? 하면서 속이 터져서 잠도 안와요. 진짜 차라리 죽는게 속편할거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생각해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받는데 창피해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겠고, 남편은 뭐가 잘못인지 하나도 모르는 눈치던데 어이가 없고 허탈해서 손발이 떨려요. 아…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요. 자식 귀찮다는 아빠가 세상에 말이나 되나요. 그럴거면 가족을 왜 이루고 사나요. 차라리 혼자 살지. 죽고싶어요 죽고싶어요
스트레스남편첫째아이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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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고민인형이
· 10달 전
혼자 살것 이라는 말은 자식 앞에서 안 하시는게 좋고요 그리고 아버님 께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말이 안 되고 어떻게 보면 하나의 언어 폭력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혹시 능력이 되고 그러면 남편의 눈치 안 보고 이혼을 하고 자식들이 행복을 위해서 라도 이혼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지치면 애들도 힘들어요 힘내 봅시다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