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연락 다 무시하는 남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별|배신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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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연락 다 무시하는 남편
커피콩_레벨_아이콘다행이지
·일 년 전
신혼입니다. 결혼 전 연애초 저한테 남편이 거짓말하고 전여친 여러번 만남, 꾸준히 연락한 일을 들켜서 이별 위기가 있었는데 남편이 연락처 다 정리하겠다 뭐든지 다 하겠다고 붙잡았습니다. 그 당시 회사 연락처 빼고 전 여친들, 활동 하지 않는 단톡방 싹 정리하기로 했고 위기 끝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 폰 카톡 알람이 떠서 물어보니 미쳐 정리하지 못한 남편의 단톡방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단톡방이랍니다. 이 단톡방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예전에 정리하기로 한 남편의 행동이 앞 뒤가 달라서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왜 정리 안된 단톡이 있냐 물어보니 경조사 챙기려고 들어가있답니다. 그때 다 정리한다 하지 않았냐 하니 미쳐 정리 못했다 인정하고 미안하다 한 마디면 되는데 그냥 좀 넘어가라. 니가 그때 내 단톡방 확인을 다 안해서 그런거다(남탓) 는 반응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화 안내고 얘기하면 자기도 알아들을텐데 제가 화내서 인정과 사과를 못했답니다.(이것도 남탓) 자기도 노력하는데 힘들다면서 못살겠다며 그만 살자 하더라구요 저도 신뢰 못주는 사람이랑 못산다고 그러니 결국 남편이 미안하다 사과했습니다. 다시 잘 해보자고.. 그리고 나서는 본인 폰 카톡 다 보라고 하더군요. 정리 다 했다고. 문제될만한거 없어서 괜찮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폰을 달라면서 본인도 신뢰를 위해서 제 폰을 봐야겠답니다. 제가 왜 보여줘야하냐니 못보여줄 이유있냐길래 그냥 보라했습니다 제 카톡방 하나 하나를 들어가보고 누군지 물어봐서 답해줬습니다.. 남편 만나기 전 내용까지 볼 무렵 (1년치) 새벽 2시가 되었고 제가 그만 보면 안되겠냐하니 자기는 다 보고 잘 거니 저보고 먼저 자랍니다 왜이렇게까지 하냐니 저한테도 남아있는 과거 남자 행적이 있으면 자기가 보고 정리하라고 할거랍니다. 제가 그런거 없다. 있더라도 오빠 만나기 전 내용이고 내가 정리하면 되지 않느냐하니 남편은 자기가 봐야겠다 하다가 제가 싫은티를 내니 싫으면 안볼게 라며 제 폰을 던지더군요 제가 그럼 ***마라고 하고 나왔는데 저보고 내일부터 짐싸서 집 나가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안방 문 걸어잠구길래 제가 다시생각해보니 기분나쁠거 같다고 여러번 미안하다해도 문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혼자 거실에서 잤네요.. 다음날 남편은 출근하고 본래 다음날 저녁 친정 가족행사가 있는데 저희 아버지 전화도 무시하고 제가 가족행사에 대해 물어보니 답도 없어서 남편에게는 저 혼자 가족행사 참석하고 친정에 몇일 있겠다고 연락 남겼습니다 저는 아무리 싸워도 내색않고 시댁 행사 다 참여했는데 어떻게 하겠단 얘기도 없고 제 카톡은 이틀째 아직 읽지도 않는 남편이 괘씸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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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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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아직 임신 안하셨다면 헤어지세요 ... 뭐 하려 님 가족을 존중하게 생각안하는데 뭐 하려 만나고 같이 살아요 ...힘든거 아는데 헤어지세요 ...고치는 사람도 고치겠지만 안고치는 사람은 끝까지 안고침 자기 생각만 하고 이기적인거죠 님을 자기 손바닥에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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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지 (글쓴이)
· 일 년 전
@라나랑라 남편이 저에게 너무 막대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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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남편이 님을 아내로 안보는거 같아요 ...저렇게까지 전여친을 만나야만 살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결혼한 아내가 있는데 딴 여자를 만난다 그럼 님을 아내로 생각안하눈거죠 결혼도 어쩔수 없으니까 한거고 ...그니까 걍 헤어지세요 결혼한 사람인데 가족 행사에 참여가 하는게 맞고 기분이 안좋은일 있어도 그렇게까지 티를 내면 안되죠 남편이라는게 가장으로 아내를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하는건게 그것조차 안하고 자기 ***데로만 행동하는게 맞다고 보세여? 걍 헤어지고 아기 없으면 합의 이혼하고 다른 사람한테 가고 사람 안고쳐지고 그게 몇일동안 갈것같아요? 고친다 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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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지 (글쓴이)
· 일 년 전
@라나랑라 전여친은 2년전 연애 초기고 이미 끝는 관계라는건 알고 헤어지자는 저를 엄청 붙잡았어요..ㅜ 사실 그 이후로는 남편은 문제될만한 행동하진 않았어요 다만 현재 저를 대하는 태도그 문제인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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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근데 말만 하는거 알아요? 남자들은 끝는관계다 하지만 다른데가서는 연락하고 만날수도 있죠 집에서는 다 연락 삭제 하고 의심받기 싫어서.. 여자나 남자나 이기적인 사람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해요 사람들이 ...고쳐졌으면 그렇게 행동도 안하겠죠? 근데 여자들만 끝낸사이라고 하고 님한테 그렇게 행동하는게 고쳐진건가요?? 잘 생각해봐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물어보면 헤어지라고 할걸요 .... 진짜 님을 사랑하면 그렇게 행동 안해요 더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지 ...그렇게 무시하고 행동도 하나하나가 조심할텐데 그렇게 안하는거 보면 님이 어떻게 보면 을이고 남편이 갑이라고 할수가 있죠 ..그렇게 취급 받을 바에 걍 헤어지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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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저는 결혼은 아니지만 전남친이 님처럼 취급을 하길래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고요 말을 해도 무시 지가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자고 하더니 다른 여자이름 말하지 ..그래서 헤어졌고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안그래요 더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려 가자고 해요 진짜 좋아하면 남자가 먼저 말을 꺼내요 ...만나려 가자고 .. 싫으니까 안좋아하니까 장인어른 분이 연락을 해도 무시하는게 말이맞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면 님 가족분들한테도 무시하는거예요 자기가 갑이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 라고 생각하는거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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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헤어지세요 진짜 아기안낳았으면 헤어지고 ..좋은 사람 만나요 요즘 이혼한다고 흉보는 세대지났고 ...그렇다고 부모님이 혼을 내겠어요? 자기딸이 무슨 취급을 받았는지 알면 잘했다고 좋은 임자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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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랑라
· 일 년 전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지만 이 문제는 님이 해결해야하고 생각을 깊게 해봐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