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쌩까고 사는 분 계신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남편 쌩까고 사는 분 계신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익명129
·일 년 전
남편 쌩까고 사는 분 계신가요. 요즘 이게 남이지 가족인가 싶네요. 처음에는 어르고 달래서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성격의 차이가 날이 갈수록 더하네요. 말로 풀어보자 이야기도 해봤는데 자기는 싫다니 뭐..ㅋㅋㅋ 남편 생각만 하면 속이 답답하고 분노가 차올라서 너무 힘들어요. 하루가 다르게 죽고싶다 죽고싶다 생각만 하고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갈라지는건 원치 않습니다. 멍청하다고 하셔도 할말없어요. 그냥 평생 도닦는 마음으로 있으나 없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살고싶은데 그렇게 지내시는 분들 계신가요. 팁 좀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힘들고 지치고 화나는 오늘이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 댓글 3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연영주 코치
1급 코치 ·
일 년 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카님 자신입니다. 자신을 많이 돌봐주시기 바래요.
#남편
#가족문제
#부부갈등
#스트레스관리
#가시밭길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카님의 글에서 힘드신 상황이 느껴지네요. 저의 글이 마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연 요약
마카님, 정말 힘든 상황이신 것 같아요. 마음의 짐이 무겁고 그로 인해 하루하루가 지치는 느낌이에요. 조금 더 부드럽게 자신을 돌봐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해보이네요. 또, 이렇게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마카님이기에 더 큰 힘이 있을 거예요.
원인 분석
마카님, 남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답답함과 분노는 소통의 부재와 기대의 차이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되는 성격 차이와 의사 소통의 제한은 마음의 안정을 해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는 일상 생활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아이를 걱정하며 변화를 주저하시지만, 현재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reenhouse12
· 일 년 전
진짜 어째야하나 싶네요... 주변에서는 마음 모르고 갈라서라는데 애있으면 쉽지도 않고 저는 도닦으면서 지내고있어요 기대를 놓으면 좀 편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est
· 일 년 전
1.부부상담 (함께 노력) 2. 잠시라도 별거, 독립생활 기간 갖기. (상대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 좀 세게 말해서) 2. eft / 거울명상 (개인수련, 수양)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gel6924
· 9달 전
지금은 잘지내시나요? 전 오늘 싸웠더니 자는 모습도 보기 싫어요. 왜 항상 나만 노력하고 변해야하는지 서럽네요.. 저도 아이가 있어서 헤어지는건 싫고 아이앞에서는 티내고싶지않은데.. 신랑이 제가 느끼는 짜증,화,미칠거같은 마음 반이라도 느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