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생 청춘 꽃필 예쁜 나이 28살 .... 나의 인생스토리 이야기 나의사진 나의 앨범 나의 추억
봄날씨 계절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맑은 햇살을 빛을 봄 비 봄 이면 가고싶은곳 봄일때 전하는 편지 봄일때 전화 기 봄 에서 느끼는 자연 스러운 자연함 벗꽃이 피인다 ~샤라라라라랴 라라 벗꽃이피어나면 벗꽃보러 간다~~ 자연의 소중함
저는 올해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정확히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여자가 되고싶어했고,지금도 그래요. 초4때 같이 생활하던 여자아이들이 저에게 장난식으로 여장을 권유했었고,그걸 수락한 게 여자가 되고싶단 생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여장을 시작한 후 머리도 어깨까지 길러봤고,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중단발 길이로 생활을 했어요. 이후 중학교 입학후에는 나는 여자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다른 남자아이들은 생각하지 않을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여자가 되어서 여자 속옷도 맘껏 입고, 치마,스타킹 등 여자 옷을 입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여장을 한 내 모습을 보면,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게 진정한 나의 모습이구나, 난 남자가 아니라 여자구나"라는 생각이요. 물론 현재는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해서 여장도 못 하고 그러고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냥 집이든,어디서든 내내 여자 속옷,여자 옷을 입으며 지내고싶어요. 정말 너무 여자가 되고싶어요. 몸도,마음도 모든 게 말이에요 정체성
아침에새벽에 일어나면 피곤 수면 부족
정신차리고 똑바로살아라 ! 인간이여!!!!! 사람 아!!!!
잠을 제대로못자서 괴롭다 약을 2주 먹엇는데 다먹고 병원 을 안 갓다 지금 몇일지낫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고민이 많습니다. 저희 집안은 꼭 여성과 남성을 만나 결혼이 당연히 받아들이는 집안입니다. 저는 남자가 싫지만 남자가 되고 싶어요. 아 이런 고민한 제가 너무 한심해요 조언이 좀 필요한 상태입니다. 연애 상대가 여자랑 하고 싶은 생각과 마음이 있어요 제가 정상이 아니죠? 전 제 마음이 남자가 아닌 여자랑 살고 결혼하고 누구의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사연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물론 아브라함계 종교 전체가 동성애를 나쁜 쪽으로 보고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방법이 천주교 뿐이기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해서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이 박혀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놓고 천주교 영상에서 동성***를 부정적으로 보니 좀 마음이 불편해지더라구요. 물론 교황님께서는 동성애에 대해 조금 포용적인 발언도 하시고, 제가 미사 영상을 통해서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가톨릭 신자나 신부들은 성소수자에 대해 불편하게 여기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네요. 교리를 바꾸려는 생각도 없고, 동성 애인을 만날 마음조차 없지만, 제가 올바르게 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지 의문이 느껴져요. 제가 천주교 신앙이 아닌 다른 종교를 알아봐야 하는가 생가이 들기도 합니다.
중학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예전에 남친도 사귀어 봤었고, 짝사랑도 여러번 해봤어요. 근데 점점 남자 말고 여자에게도 끌립니다. 정확하게는 성별 상관없이 그 아이에게요. 지금 좋아하는 애는 여자아이인데 성별같은건 모르겠고 그 아이자체가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전에 짝사랑 했던 애들은 보통 남자였는데 제가 동성***가 된건지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중2 올라가는 11년생 여자입니다. 초등학교때 같은 성별끼리 사랑하는건 이상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3학년때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생겼어요. 처음에는 제가 그냥 이친구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까지 같은반이 되며 계속 그아이를 지켜보며 진짜 내가 얘를 좋아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는 그때 자기 자신이 이상한것같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서 정말 혼란이 왔어요. 그때 제가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봤습니다 짧게 내용을 정리하자면, "제가 사실 이성애인줄 알았는데 동성애였고 이쁜 남친 만나서 잘 살고 있다~" 라는 내용이였어요, 그때부터 저는 동성애의 존재를 알게 되었지만 제가 동성애는 아닐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남자도 좋은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게 제 착각인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때는 이성애, 동성애 뿐이였거든요.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계속 성적지향에 대해 고민을 해왔어요. 중학교에 오며 그 여자아이와 떨어지고 새로운 반에 왔고 다른 남자아이를 짝사랑하게 되었어요. 조금 더 생각을 해보며 "왜 난 여자도 좋아하고 남자도 좋아하는거지?" 라며 매우 혼란스러웠고 그래서 조금씩 계속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나무위키를 훑어보며 정말 많은 고민을 해보고 많은 성적지향을 알았어요. 그중에서 제 생각에는 저는 "범성애" 인거 같은데 정확히 이런거를 나눌수 있는게 있을까요?.. 너무 답답하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눈물까지 납니다. 정확히 이런 성적지향을 나눌수 있는 테스트 그런거라도 없을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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