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싸우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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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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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요새 다투는일이 많아졌는데 서로 성격이 다른건 알고있었지만 힘들다 남편은 일단 화나면 회피 하는 스타일 나는 해결해야하는 스타일 그래서 조금 의견 대립이 생기거나 하면 나는 원인을 찾으려 계속 말하고 남편은 그런 내 말을 듣다가 그냥 아 내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햇어 사과하는데 이 사과가 진심의 사과가 아니라 약간 비꼬는 말투로 말하면서 결론적으로는 더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아 한다 내가 더 이야기하려고 하면 결국 집나가려고 하고 나는 못나가게 하려고 막고 몸 싸움도 생기게 되고.. 왜 싸울까 생각해봤는데 말한마디나 말투 때문인거 같다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대답을 하는 내가 조금 떨떠름 하게 대답하면 (나는 이미 속으로 서운한것) 화낫어? 물어보고는 왜 그렇게 말하냐 왜 짜증내면서 말하냐 왜 그거때문에 서운하냐면서 그런걸로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하다는 거다 그렇게 항상 싸움이 시작된다 나는 내가 그러면 그랬어? 하면서 그냥 달래주거나 하면 금방 풀리는데.. 한번을 안해준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진데 웃긴건 본인한테는 화낫어? 묻지말라고 한다 왜 화도 안났는데 자꾸 화낫냐고 물어보냐고 그러고 또 싸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서운하다고 하면 왜 그게 서운할일이냐 나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너는 특이한거 같다 너무 잘 삐진다 이런말을 자주하는데.. 아니 본인은 아니더라도 상대는 서운할수도 잇지 않나 왜 다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말하는거 보면 결국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자기 행동에 대해서 상대가 자기 생각대로 대답을 하지 않거나 서운해하면 그러는 상대가 이상하다고 하고.. 나는 잘 삐지는 나도 문제라고 생각은 들어서 말한마디에 너무 삐지지말고 무던하게 넘어가야지 라고 생각은 하는데 이 사람은 상대가 힘들어하거나 서운한 부분에 대해서 본인 행동을 좀 변화하려는 생각도 없는거 같고 모든 걸 본인 기준에서 생각하나 싶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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