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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asshh
·한 달 전
이제 내가 아파도 신경써주지 않는구나. 어딘가에 세게 부딪쳐도 그것도 못보고 부딪치냐고, 종이같은거에 손이 베여도 조심좀 하라고 꼽만주고 방금도 내가 어디에 부딪쳐서 아파하는거 뻔히 들었으면서 tv만 보고있고. 엄마, 나 정말 사랑하는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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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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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마카님, 많이 속상하고 아팠겠어요. 엄마가 마카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을 거예요. 가끔은 엄마도 피곤하거나 바빠서 잘 못 챙겨줄 때가 있답니다. 마카님이 느끼는 감정을 엄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도 마카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 더 잘 이해해줄 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