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백수에 은둔형 외톨이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 만나는게 어려워졌고 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방황하느라 사람도 안 만나고 그냥 집 밖으로 안 나갔다 인스타로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나 보면 뭐 협회에서 하는 활동이나 그런거 알아봐서 활동하고 자격증 따고 하던데 그런거 어케 하는지도 모르고 어케 알아보는지도 모른다 외모에 자신감도 잃어서 그냥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소모임이나 이런 데도 막상 들어가기 쉽지 않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퇴사했어요 직장내 괴롭힘으로요. 퇴사하고 나니 든 생각이 그냥 저는 취준을 너무 열심히 하지 않아서였을까요? 막상 퇴사하고나니 가야할곳도 모르겠고 이 이력으로 할 수 있는게 뭘까 싶기도하고 너무 걱정되요 하고싶은것도 잘하는 것도 이제는 뭔지 모르겠어요 뭔가 한건 없는데 나이만 먹은 기분이라 너무 우울하고 뭘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디가서 심리상담이라고 받으면 좀 좋아질까요? 너무 답답하기만한데 어디가서 말할데가 없네요 친했던 친구는 남친사귀면서 연락도 잘안되고 원래 친구가 몇 없어서 그냥 동떨어진 기분이에요..
죽을 수 있겠지 내년엔 내가 안 살아 있었으면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졸업햇고 8년차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교사 이직을 많이햇지만 지금 현재보조교사 겸 연장 전담으로 다니고 있구요 저는 발전하고 싶어서 중국어도 배우고ㅠ영어 공부 피부관리사 컴활1급 전산회계1급 공부를 하고있는데 제가 하고싶은게 없어요 따두면 좋겟지만 .. 어린이집교사도괜찮지만 평생하기가 싫은? 아님 좀더 능력을 개발해서 비슷한 업무를 하고 싶은데제주도 라서 한정적이고 어린이집 컨설턴?,육아코칭 전문가 뭐이렇게 나오다라구요 그래서 한국심리교육협회에서 진행하는 무료 자격증 3개신청햇는데 도움이될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금 무엇을 할지 모르겟습니다 유아임용 준비 3년 하다가 돈만 날린것 같아요ㅠ열심히 한적도없어요
3년간의 공백, 많이 방황했어요 전 28살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보려 자격증 취득도 하고 다양하게 탐색하고 도전도 여럿했죠 안정적인 수입이 어려워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전공살려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약 한달전부터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여기저기 내보는 중이예요. 중요한건 한 곳 내고 나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질못하겠다 취업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공고보기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잘 어르고 달래서 서류탈락 2번, 면접탈락 3번이라는 경험바구니를 모았습니다. 정규직만 지원한 탓인지 3년공백이 치명적인가봅니다. 그렇지만 꼭 꿈을 이루고싶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은데 얼른 계속 지원하면서 템포를 흘러가야하는데 자꾸 잠이오고 지칩니다. 주위에서 응원도 많이받고 취미도있고 쉬기도 나름 쉬고 알바도 하면서 경제적활동도하고있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뿌연 안개가 제 눈 앞에 가득한 느낌입니다. 떨어져서 제 공백이 엄청 길어질까봐의 막연한 두려움도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진짜 화나고 기분 나빠요. 그 여자때문에 이게 뭐야? 여기 한시라도 나가고 싶어요. 정말 인생만 망치고 하~아~~~ 여기 들어온게 인생 최대의 실수예요. 위로받고 싶어요 3개월만의 해고다!!!!! 짜증나!!!!! 다시는 취업같은거 안할 테다!!!!!
이제 내년에 27살인데 무경력자 공백기 2년 그나마 경력이라거하면 2년 알바경험과 3개월 수습기간이에요. 어제 나이 많다 들은게 아직도 충격인가봐요. 저도 이제 사람같이 살아보고싶어요. 다들 몇살때 처음 사회생활하셨나요 저보다 어린데 힘들어도 버티는 분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취직하고싶지만 돈은 벌어야해서 알바와 병행하는데 알바때문에 바로 출근도 못하니 더 안뽑히는것같고 그냥 죽고싶습니다... 그냥 지금 뛰어내리고싶네요 정말 도태인간 사회가 말하는 쓰레기가 되었어요... 왜 이렇게 자란건지 의문이네요
분명 10년 전?까지만 해도 모든게 재밌고 별로 불안한 생각이 안 들었어요. 20대 초중반이기도 했고 모두 다 가난한 학생들이었으니까 그랬을 지도 모릅니다. 제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직이 아니고, 유학을 해서 현재 논문학기만을 앞두고 있어요. 방학 때만 한국에 들어와서 운동하고 책보고 애들이랑 놀러다니는데, 어느 순간 제 친구들은 다 취업해서 최소 3년에서 7년까지 일을 했고 스트레스는 받는다지만 돈도 벌고 저랑 놀러갈 때 저를 위해 자기들이 더 내곤 합니다. 3개월 정도밖에 한국에 없으니 마땅한 알바도 없어서 그냥 공부와 운동만 병행하고 있거든요. 어느덧 30대 초반으로 친구들은 다 돈벌이도 하고 자기 삶을 챙길만한 여유도 생겼는데, 저는 너무 못나보여요. 위로 혹은 어떻게 극복할 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의 부탁으로 고등학교에 일단 가보기로 했어요 내일 원서 넣는 날인데 내심 떨어졌으면 하는 기대가 조금 있어요..ㅜㅜ 내신 점수가 높아서 그럴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전 내년에 중학교에 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노래하는일이 좋았고,즐거웠습니다. 저는 노래하는게 제 운명이라믿고 보컬리스트라는 꿈을가졌죠 그래서 보컬학원도다니고 ㅈ장기자랑같은 작은무대부터 시작해, 대회같은 큰 무대도 서봤고요. 근데 6학년2학기가 시작되며 학교에서 따돌림? 비스무리한걸 당했어요. 애들은 수업시간에 저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꼽을주고 제가 없는 단톡방을 만들고 놀때도 제게는 말을 안하고…. 사실 딱히 상관은 없다고생각햇어요. 왜냐면 전 다른학교애들하고 매일같이 놀았거든요. 근데 어느날 직접적으로 저희반 여자애들의 중심축 정도되는아이가 체육시간에 다른애들과같이 의도적으로 저를 계속 때리더라고요. 그때부터 점점 정신이 망가져갔던것같아요. 그때부터 그 애룰 만나면 울렁거리고, 매일같이 손도 떨고, 매일 집에서 울고, 조울증처럼 언제는 진짜 오바해서 말을붙이다가 하루뒤에는 조금만 건드려도 감정이터지고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재능이 없는 아이라 생각했어요. 그뒤로 노래하는게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어제는 제가 예고를 가고싶다고하니 선생님이 웃으시더라고요, 그냥 웃고넘어가면될것을 괜히 감정이 넘실거려서 머릿속에는 선생님도 내가 노래를 못한다고 생각하시나? 라는 생각으로 꽉찼어요. 오늘은 보컬학원을 오랜만에 갔는데 선생님앞에서 울고말았어요. 선생님이 나를 비웃을리없다고 머릿속으로는 생각하는데 감정적으로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그만 감정이 터져버렸어요. 이런제가 과연 보컬리스트라는 꿈을 이룰수있는지 너무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