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나요?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은 제외입니다 제가 여쭤보는 것은 1:1로 문자나 카카오톡 사적인 일 안부 등의 이유로 소통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저는 한달동안 아무에게 연락안하니 친구 1명에게서 전화나 카톡오는것 말곤 연락을 받은 적이 없어요 물론 평소에 누군가에게 연락을 잘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안오는게 편한데 그냥 양가감정이 들어서요 나에게 신경쓰는사람이 이렇게도 없구나 그러면서도 편하다라는 생각의 공존.. 지금은 사회생활 10년차인데 여럿 있는 학교친구들 톡방들은 평소에 조용해요 제가 타지에서 일을해서 고향가서 만나자하면 활성화되는정도? 결국 하루종일 연락없는 날들이 참 많아요 한번씩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남겨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지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편의를 위해 제 베프를 @, 제 베프의 새 베프를₩ 라고 부를게요. 이 일은 중학교 예비소집일을 발단으로 시작 됬는데, 이번에 예비소집일 끝나고 중학교 단뎀 (단체디엠)이 만들어 졌는데 그 ₩라는 친구가 제 베프한테 먼저 디엠을 했나봐요 이건 괜찮아요 제 친구한테 또 친구가 생기는 거니까 근데 중학교 단체 디엠에서 ₩가 @한테 “나중에 같이 살자!!”, “나랑 사궈.” 이런 말을 자주 했는데 @는 그걸 받아줬어요. 여기까지는 저도 그렇구나 하고 했는데 문제는 저도 ₩랑 친해지고 싶어서 단뎀에서 “헐.. 나 반할 것 같아..” 이랬는데 ₩가 “미안.. 난 @이 밖에 없어서..” 이랬는데 @이가 “나 ₩이꺼야~” 이러는 거예요.. 원래 이게 자연스러운거 알는데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나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저도 알아요.. 근데 스스로 알면서도 잘 안돼요 왜냐하면 @이가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때 유일하게 옆에 있어줬거든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친했던 친구가 옛날에 카톡을 읽***으로 지금껏 연락을 안하는데 아무래도 저한테 정떨어진거겠죠? 제가 질릴만한 병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어요. 답을 알면서도 이곳에 물어보게되네요….
2년 동안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요즘 저를 살짝 피하는 것 같아요.완전 막 피하는 거는 아닌데 저랑 둘이서 있을 때는 막 무시하고 질문을 해도 대답 안하고 인사 해도 안 받아줘요.근데 또 다른 애들이랑 같이 있을 때는 막 엄청 친한 척하고 또 항상 제가 필요할 때만 불러요.그래서 기분이 조금 나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에 가면 모두 가면을 쓰고 앞에선 착한척 뒤에선 모두가 제 욕을 하는데 뭘 위해 이 학교를 다니고 뭘 위해 15년을 산걸까요?.. 죄가 있다면 저는 그저 연예인이라는 꿈을 위해 서울과 마산 왔다갔다 하면서 제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달려간 죄 밖에 없어요.. 근데 제가 뭘 잘못했다고 선배와 동기들 거이 모든 전교생들에게 욕을 들으며 살아야하나요?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냥 아파트 욕상에 올라가서 자살을 결심했던날 그때 죽었어야했어요. 그러면 절 욕하던 사람들은 신이나서 학교에서 축제를 벌이고 방방 뒤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맞네.. 제가 우리 학교의 짐이네요 그냥 우리학교에 필요없고 이 세상에 필요없는게!! 저네요..
자꾸 뒤에서 내 얘기 하는거. 기분 나쁘고 지는 했으면서 내가 하면 기분 나빠하는것도 꼴보기 싫어서 도저히 친절하게 못대하겠다 또 대화하다보면 내 속얘기도 하게 될까봐 그것도 겁나고
니만 스트레스 받는 줄 아냐? 나도 스트레스 *** 받어 *** 좀 하지마
약국에 사람많아서 손님이 제대로 물어보 지도 못하고 다음에 온다고 하고 가더라고요 자기 차례왔으면 궁금한거 물어보면되는거 아닌가요?
*** 한꺼번에 다 말하고 난리를 피우지 왜 이제와서 뒷북치고 뭐 하는거냐? 내가 우습냐? 무슨 부탁을 그딴식으로 하는건지 한심한 ***. 니한테는 잘못해도 인정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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