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인가싶다 너무 힘들고 살고싶은데 죽으라고 하는것같다 모든상황이
목소리만 크면 다 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는 사람을 반박 못한 적이 없어서. 사람이 혐오스럽다
저는 한 달 넘게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통 오전 4시까지, 때로는 오후 6시까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이루고 싶은 최소한의 목표와 기대는 있지만, 비타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건강한 식사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몸은 에너지가 이상하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 문제가 번아웃이나 감정적 소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최근에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몸과 마음의 충돌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은 추상적인 개념에 몰두하는 반면, 제 몸은 동일한 관심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신체적으로 위로하기 위해, 테디베어를 포옹하는 것이 저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최근에, 특히 테디베어를 안고 있을 때 제 등이 눌리는 것이 이러한 공허감을 완화***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공허감은 순전히 감정적이거나 심리적인 것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감정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이 공허감은 몇 주 동안 지속되었고, 아침에 기운이 없고 간단한 루틴조차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로 저를 만듭니다. 이 공허감은 신체 접촉이나 진정적인 행동—침대에 등을 누르거나 테디베어를 껴안는 것—을 통해 일시적으로 사라집니다. 이 공허감이 신체적인 것인지 감정적인 것인지, 그리고 왜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상태로 이어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일기 쓰기 2일차 오늘도 어제와 다름 없이 창문을 열었다. 시원했다. 오늘은 눈물이 안났다. 몇달 전에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1~2번 울었었는데 요즘은 눈물이 안난다. 답답하다.
사라지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겨울치곤 큰 추위는 없다고 해요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하다고 해요 강원 영동은 눈이 올수 있다고 하니까 따뜻하게 하시고 가세요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는 나보다 지능이 낮고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나는 알고 있다 그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힘들어 괴로워 하던 날들이 과거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있을거란걸 나는 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모르는 채 남들만 바라보며 산다. 그 사람들은 조용한 사람은 마음대로 대하고 시끄러운 사람은 함께 시끄럽게 떠든다. 어떻게 보면 마음 편하게 사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하다. 무언가 내 마음 속에서 그게 맞다고 외치고 있는데. 그게 왜 맞는 것인지, 그게 왜 틀린 것인지, 이유는 알수가 없다. 하지만 그것이 맞고 틀리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내가 느낀 이 아름답고 그리운 사랑에 감정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느껴지고 알게된 감정들이다..
진짜 대통령 뽑고 난 후 그 이후 잘못했던 걸 발견할 때마다 탄핵해야 되는 거야? 이번이 탄핵 2번째야 앞으로 이러지 않는다는 보장 없잖아
크리스마스가 싫다 싫은데도 기뻐해야하고 기분 나쁜데 기뻐야 하는게 싫다 별로 기분 안좋은데도 좋아하며 보내야 하는 날... 거기다가 크리스마스 후 5일 후면 새해에 한살을 또 먹는다 그냥 우울해진 기분인데 그 우울 해진 기분을 억지로 털어야만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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