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나 홀애비가 되지 않는 이상 평생 한 사람이랑만 해야하는데 미치겠네요. 생각없이 파트너 삼았다가 한눈팔면 죽을죄 짓는건데 말입니다. 당장 더러운 모든 욕구를 풀고 싶은데 어떡하지. 잠도 잘 못자겠어요. 누구 껴안고 자면 쉽게 잘 텐데. 외로워서 불면증 걸린건가. 아아아아아ㅏ아아아
야.동배우는 개끔찍한 직업인데, 구글에 검색해봤을때 그들이 현대판 위안부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도 여자몸이 좋아서 자꾸 보게 되는게 너무 싫어요 이런 거 자꾸보면 업보쌓이고 천벌받을텐데.... 아니 요즘 뒤숭숭항 것도 내가 잘못해서 천벌받는건가? 나라에 국민들의 죄가 쌓이고 쌓이면 재앙이 내린다는데 이게 그 천벌인가? 죄 그만 짓고 싶다 그냥 빨리 결혼해서 성욕풀고 싶은데 미치겠네요 결혼한다 하더라도 아내 늙으면 또 젊고 예쁜 사람보겠다고 야.동 볼텐데 어떡하노 또 내 얼굴과 몸으로는 만족 못시킬것 같아서 결혼하기도 싫고 그러면서 성욕은 마구 풀고 싶고 뭐 어떻게 살아야함.
학교에서 ㅈㅇ했는데 작은 소리가 들려도 계속 했거든요 그러다가 복도에서 사람을 마주쳤는데 그사람이 봤거나 소리를 들었을까봐 계속 생각나고 두렵고 무서워요 소문은 쉽게 퍼질수있는거다 보니까 조심했어야 하는데 쾌락에 집중하다보니 생각을 못했어요.. 공부하거나 씻을때도 생각나서 정말 힘들어요
생리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랑 관계를 가졌는데 삽입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짜 1-2cm 정도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여자인데요. 최근에 성에 관심이 생기고 하루에 몇번씩 ***도 해보고 하는데 자꾸 일상생활하다가 약간 저려온다고 해야하나? 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중2 남학생 입니다.6학년 때부터 ***를 하기 시작했는데 한번도 남들처럼 많이 나온적이 없습니다.. 찾아보니 역행성 사정인가 싶고 고민이 생기는데 어릴 때 먹었던 ADHD 비슷한 약에 성기능 장애를 불러오는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건지 고민입니다. 하루 1번 혹은 2번 정도 하는데 잘 나올 때도 있지만 완전히 안 나올 때도 있는지라 많이 걱정됩니다.비뇨기과를 가기에는 조금 무섭고 부모님께 얘기하자니 부끄러운 제 자신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언제부터 자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닦을때 찐득한 무언가가 묻어나와서 전 그냥 뭐 괜찮겠지하고 넘겼는데 팬티에도 그렇고,분비물이 있길래 생리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냉이 맞다고 하던데,부모님에게 말하긴 조금 망설여지네요..어떡해말해야 제가 분비물이 나온다는걸 잘 얘기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인 김민영 이라는 아이입니다, 요즘 저희 반이나 학교에서 생리를 하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어요, 저도 생리를 빨리 하고싶지만 약이나 주사같은걸 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요,, 그리고 냉이라는 분비물이 계속 나오는데 생리를 안해요 어떡하죠
Q1.부끄럽지만, 남녀가 ***를 할 때, 키스를 할 때, 여자가 먼저 달려드는 것이 여자에게 남성호르몬이 과다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걸 그대로 학습한 부분이 있어서인가요? Q2.보통의 남자가 여자와 ***를 할 때 여자를 적극적으로 리드할 때, 강한 남성적인 자신의 모습에 도취하기도 하나요? 제가 성욕이 원래부터 과다하거나 그런 여자는 아니였는데, ***에서 예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해주는 부분을, 나중에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 할 때 남자친구가 먼저 달려들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달려들더라고요 근데,남자친구가 좋아하긴 했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만족해하는 표정, 볼이 발그레해지고 신음을 약간 내는 등의 모습을 보며 약간 소유? 했다는 정복감이 생기고 약간 제가 평소에는 극도의 내향형 부드럽고 유한 사람인데 제 남자친구가 그런 저보다 더 내향적이고 부드럽고 유한 사람이다보니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남자친구와 ***를 했을 때와는 달리 내향적이고 부드러운 남자친구 앞에서 제가 주도하고 달려드는 모습을 통해 제가 모르던 또다른 저를 보게된거같아요 소유욕,정복욕, 남성성이 내안에도 있구나를 느꼈는데 그게원래 제가 남성호르몬이 강한 여자인건지 아니면 남성적이고 정복욕이 강한 과거의 남자친구와의 ***에서 제가 그남자친구의 역할을 자연스레 학습한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 중 남자친구를 만족시킨 제 모습에 도취되기도하는데 그게 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친구와 ***시 정복할 때 느끼는 감정과 만족감 중 하나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진짜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친구라면 여자친구를 만족시킨 자신의 모습에 도취되는일은 아예없고 오로지 여자친구가 만족하는 부분에만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를 하거나 애인과 애정행각을 하고 집에 들어가 가족들 얼굴을 보면 죄책감 미안함 수치심 등이 듭니다 애인이 원망스럽다가도 결국은 제 자신을 가장 원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다들 즐거운 성생활을 하고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전 왜 그럴까요? 딱히 성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건 없는데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게 뻔뻔한 것 같고 일부러 더 오바하게 돼요 쾌활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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