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의 발이나 타액등 에 집착 충동장애
월요일에 남자친구랑 1박2일로 놀러갔다가 밤에 잠깐 관계를 가졌어요 콘돔이 없는 상태였어서 콘돔없는 상태로 3-5분 관계를 하다가 제가 아파서 뺐어요 사정까지는 안 갔구요 근데 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ㅜㅜ 23일 생리예정인데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쿠퍼액으로도 임신할 수 있다던데 저번에 타로 봤을 때 임신 조심하라는 결과가 나왔었거든요.. 너무 불안해요ㅜㅜ
사귄 지 7년차인 남자친구가 있는데 첫 남자친구에요. 미루다가 가다실9을 안맞은 상태인데, 맞아야할 거 같아서 이번에 맞으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도 같이 맞는 게 좋다고 들어서 찾아보고 남자친구한테 설명해주면서 맞을래? 라고 권유를 했는데 예방이 되는 거 맞냐며 별로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여서.. 사실 조금 실망했는데 남자친구가 찾아본다고 해서 시간을 줬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안찾아본 거 같아요. 다시 물어봐도 어물쩡 넘어가려는 반응이여서 좀 속이 상하고 날 위한 마음이 이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싶어서 그런데 원래 남자들의 반응은 이런 건가요?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요.. 참고로 전 29살이고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곧 40을 바라보는 .. 모태솔로 *** 남 입니다...하... 제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바로는 아니였고 어느샌가부터 좋다고 해야될지 나쁘다고 해야될지 이상한 신념이 하나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죽을때까지 모태솔로에 ***여도 절대 ***업소같은곳(오피,건마,립카페,핸플방,키스방 등등...) 가지도 말고 *** 하지 않는것입니다. 풀어서 얘기하면 돈주고 물건사듯이 여자를 사는행위 같은것을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하고 그 신념을 지키면서 쭉 살아왔습니다 근데 요 근래에(최근들어서..) 그 신념들이 조금씩 흔들리고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남들 다 몰래몰래 하는거고 솔직히 케바케지만 업소 혹은 *** 해서 걸리는 사람은 걸리고 안걸리는사람은 안걸릴텐데.. *** 멍청이 혼자 깨끗한척 하는건지.. 이게 저도 스스로가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연애경험도.. 성 경험도 없다보니 너무나도 외로워서인지.. 그저 진짜 짐승처럼 딱 한번이라도 욕구해소를 위해서 업소가서 *** 해야되는건지..(물론 아직까진 제마음속 신념 95%는 반대입장입니다. 신념도 신념이지만 업소같은데 갔다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혹시라도 걸려서 경찰서조사받고 주변 지인들한테 폐끼치고 이러는게 싫고 무섭습니다) 참... 이런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성 관련 정신건강 상담 받아봐야 될까요??
저는 32살 남성이고, 여자친구는 36살입니다. 교제한지는 약 4개월 정도 되었고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여자친구는 본인이 성욕이 거의 없는 편이라고 했고, 저는 비교적 성욕이 있는 편입니다. 초반에는 서로 애정 표현도 잘했고 관계도 자연스러웠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자친구가 거절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성향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고, 실제로 거절할 때마다 “알겠다”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관계는 혼자만의 욕구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계속 거절당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상처를 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한 달 넘게 관계가 없고, 스킨십도 줄어든 상태입니다. 저는 연인 사이에서 성적인 부분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제가 이걸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남친이 포경 안 한 노포인데 껍질 까보면 ***색이 푸른색이더라구요 고추 기둥은 정상적인 색깔인데 ***만 그래요 남친한테 물어보면 노포라 속살 예민해서 닿으면 아프다는 거 빼면 다른 비정상적인 통증도 없대요 남친이 손이랑 발로 만져주는 걸 좋아해서 제가 그렇게 만져주면 발기도 완전 잘 되구 사정도 잘 하구 성적인 기능에 문제는 전혀 없어요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인터넷 커뮤니티에 남자든 여자든 자기 직장, 대인관계, 외모, 건강 등등이 불만이라고 올리더라고요? 하루는 여름이라고 자기들 생식기랑 가슴 밑에 땀 차는 게 싫대요. 그래서 나도 내 몸 불만 얘기하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했거든요. "12살부터 폐경 60세 되기 전까지 거의 50년 간, 매달 5~6일 간 하루종일 계속 피가 새는 게 끔찍하다. 생식기랑 궁둥이가 달마다 백몇시간 동안 축축하고 끈적끈적(5~6일 x 24시간)하다. 그리고 너무 아파서 진통제 한통씩 먹는다. 혈액이 계속 새는 육체라니 불량품이야. 죽고 싶네. 가슴도 무겁고 눌리면 아프고, 브라도 너무 땀차서 땀띠나고 밥 먹을 때도 속 답답하더라. 내 몸 너무 싫다." 이렇게 내가 내 몸에 대해서 느끼는 고통을 사실 그대로 매우 자세하게 썼을 뿐이거든요. 근데 불편하다고 신고 당해서 계정 정지됨ㅋㅋㅋ 내가 남들 싫어한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몸 싫어한다고 했어요... 설마 아직도 조선시대 사고방식이라 그런 생식기관에서 일어나는 고통들을 다루는 건 너무 선정적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아직도 그런 걸 터부시하는? 지금 2025년인데. 너무 이해가 안 돼서...
안녕하세요 몇 개월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와 관계 후 성기 헤르페스라는 완치가 되지 않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재발하는 병에 걸렸어요. 그때 당시 남자친구는 검사를 받았을 때 음성이라고 하긴 했는데, 제가 갑자기 생긴걸수도 있다는거죠.. 그래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서 병원비도 반반이라도 내줄 생각 있냐고 조심스레 물어봤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부담스러워져 안 될 거 같다. 였고. 갓 성인이었던 저는 당시 생일도 지나지 않은 만으로는 19살이었고. 저 혼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부모님께 계속 숨기면서 약을 먹어야 했어요. 그때 많이 아플 당시에 돈은 바라지 않더라도 걱정이라도 적어도 제대로 해줬으면 괜찮았을 텐데.. 제가 너무 많이 걱정을 하니까 자기도 들어주기 힘들다면서 저를 외면했어요. 헤어진 지 이제 4개월 정도 되는데 아직도 그때 상처나 억울함이 너무 커서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진료비를 청구해볼까? 라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지만 오히려 제가 거절당하거나 스트레스를 더 받을까봐 시도하진 않았어요. 진료비보다는 사실 그때 받은 상처랑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보호받지 못하고 외로웠던 감정인거 같아요 앞으로 성생활과 임신출산까지도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힘들어서 자꾸 그 사람에 대한 미련이 없는데도 생각이 나고 가끔씩 너무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자책도 들기도 하고요.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어디 가서 이런 고민을 말하기도 좀 그렇고 또래는 저 같은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요. 정말 나쁜 사람을 만나버린 거 같아요. 제 잘못이죠 이런 것들은 고칠 수가 없는 걸까요? 종종 재발해서 아플 때마다 다시 떠오를 거 같아요. 비용도 싼 편도 아니고 병원 가는 것만으로도 솔직히 엄청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검사도 수치스럽기도 하고. 부모님 몰래 약을 숨기면서 먹어야 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가슴 압박까지 오더라고요. 저 같은 여성분들이 많을까요? 공감을 받고 싶은데 저 같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커뮤니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른 나이에 힘든 일을 겪은것 같아요 아무튼 해결법과 위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원래는 그러지 않았지만 언제부턴가 꼴린다고 생각되는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든 유부녀는 계속 야한생각 밖에 안나서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도 꼴리고 흥분되는 그 느낌은 계속되니까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타고난 성적취향인지 관음증인지 성도착증인지 너무 미치겠습니다 남친있는 여자도 흥분되고 심지어 애까지 있는 유부녀도 성적흥분이 되서 사회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평생 이러는가 싶어서 겁도 나고...
제가 연애경험은 없는데 성경험은 있어요 이번에도 인스타로 알게된 남자 2주정도. 저는 그냥 믿었는데. 하려고 시도하더라구요 다행이 질내사정은 안했는데 사후 피임약 먹을려고 산부인과왔는데 제인생은 왜이러나 모르겟어요 연애안할려구요ㅠ공부에ㅜ전념할려구요ㅠ쓴소리 달게ㅜ받겠습니다.나 술먹다가 일어난 일이에요 술먹어서 남자랑 하룻밤 자고 이번에도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