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애랑 *** 하고싶어요... 남친은 없어요.
구내염으로 인한 에이즈감염 가능성은 어느정도 인가요? 구내염이 출혈이나 피는 없는데 구내염으로 뭐가 튀어나온상태에서 에이즈인 사람과 키스나 구강***를 하면 에이즈감염 가능성은 어느정도 인가요? 구내염있는 상태에서 한 적 없고 에이즈의심 환자랑 한 적도 없는데 구내염이 잘 나서 알고싶습니다
애순이 처럼 애기 3명씩 못낳아ㅜㅜ
몽정은 아주 가끔 하는거같긴한데 살면서 자기위로를 해본적없고 여자관련된거 아예없고요 남들따라 야한것.영상도 보는데 1분도안되서 항상 재미없다고 끕니다 친구들한테 흘리듯 얘기해도 안믿고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 여친이 있는데 지금 바빠서 주말 밖에 못 만나고 연락도 주말 쯤 가능한디 만나도 ㅅㅅ만하고 만나자고 연락 와도 ㅅㅅ하자는 걸로 가는디 이게 연인인지 섹파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 사귄 커플이었습니다. 관계시 스타킹 신는거는 서로 합의하에 잘 해오다, 어느날 제가 호기심에 관계 후 신은 스타킹을 판매해보자 하였고 여자친구는 갑작스러운 이런 모습에 충격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실제 판매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당화 될수 있다는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현재 여자친구와는 다시 얘기해 미안하다 호기심이었다 라는걸 잘 인지하고 현재 비밀로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친오빠께서 이 사실을 알아 다시 만나면 여자친구 부모님께 말해 영영 못만나게 한다고 합니다. 저도 혹시나 호기심을 넘어 더 심해지는건가 싶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성도착증 의심 검사를 받았고, 약간의 충동성은 있으나 아직 스스로 통제를 잘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 친오빠에게 어떻게 잘 설명하고 여자친구와 다시 정식적인 교제를 허락할 수 있을지, 여자친구 친오빠에게 “ 잘 통제하고 있고 앞으로 그런 문제 없을거다 ” 라고 말하면 설득이 될거 같은지.. 여러 의견 듣고싶습니다.
배란기가 가까워지면 생물학적으로 성욕이 증가하는건 당연지사라고 알고있지만 이게 너무 강해서 고민입니다 하루종일 몸이 너무 뜨겁고 숨소리도 하아 하아 하고 가빠져요 전혀 성적인 상황이 아닌데도 혼자 상기하고 (만원 지하철에서 남성분 신체가 닿아있으면 흥분된다든지..) 다른것에 집중해보려고 해도 가만히 있으면 아랫배가 욱신욱신 안달나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에는 ***을 하게 되는데 몇번을 혼자해결해도 한계가 있는것같습니다 하루종일 집에있는날에는 5번도 넘게 해본것같네요 너무 예민해서 그런가싶어 진동기같은 기구를 사용해 지속적인 자극으로 감도를 무뎌지게 해봐도 흥분감은 느낌 그대로인데 자극은 안돼서 더 힘이드는것같습니다 맥박이 증가해서 밤마다 어지럽고 ***하면 당장은 풀리지만 자는 시간빼고는 신체적인 반응이 계속 유지되어서 너무 괴롭고 자꾸만 더한방법(더 자극적인 시청각물,기구사용)을 찾게되는 후폭풍도 있구요 마지막 남자친구는 학창시절때였고 학생때는 딱히 성욕이랄것이 없다가 성인이 되소 급격하게 물이올랐는데 예전에는 밤에 바같은곳을 출근해서 어느정도 풀긴했습니다만 학사일정과 병행할수없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남자친구를 사귈수없는 상황인데 이런일때문에 원나잇이나 파트너를 구하는것은 너무 리스크가 크가다고 판단하여 혹시 저처럼 성욕이 특정기간만크게 증가하신분들이 있다면 그때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5학년 여학생인데요. 143/40 정도면 브라를 입어야하는게 맞나요? 가슴 둘레를 재봤는데 80? 83 그쯤 나오더라구요 제가 잘못 잰건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왔어요 친구들은 다 막 "브라 말림;;" 그러면서 저한테 얘기 하는데 공감을 해주지 못해요 지금은 안에 그냥 나시랑 옷만 입는데요 ***꼭지가 너무 잘 보여서 어깨도 일부러 수구리고 다녀야해요. 일단 본론을 얘기 하자면 1.어머니께 집적적으로 말 하지 않고 브라를 살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부끄러워 할게 아니에요! 그냥 직설적으로 이야기 해보세요!" 막 이딴 얘기는 제발 입 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2.사야된다면 어떤걸 사나요? 제 고민 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성이고, 3살 연하의 남친과 연애 5년 동거 4년정도 되었습니다. 남친은 성욕이 많은편이라, 주에 3-4번정도 이상의 관계를 요구해요. 저는 성욕이 적은편이라 사실 한달에 한두번이면 충분하지만 남친의 요구에 최대한 맞춰서 주에 1-2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잦은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최대한 남친이 요구할때마다 같이 맞춰간다 생각하고 하고있지만, 남친은 항상 본인이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저는 요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이 많아요. 저는 남친의 요구로 주에 세네번씩 하는것만으로도 제 입장에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반년에 한번정도씩 제가 먼저 요구하는 날이 없다며 불만을 말하는 남친을 볼때마다 미칠것같아요.. 남친에겐 제가 성욕이 없는 편인걸 매번 관계관련하여 대화할때마다 얘기를 나눴고, 노력해보겠다고 대답했으나 주에 세네번씩을 하는데 제가 더 요구하면서 관계를 가질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제가 성욕을 늘릴 수 있을까요 남친이 저럴때마다 마음한켠에 무거운 돌이 꽉 막고 있는것같아요
설마 임신되진 않겠죠?ㅠㅠ 불안해서 혹시 아는 정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