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어린데 너무 어린 나이에 BL같은걸 보고 그런거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한동안 계속 보는데 너무 재밌는거에요 ,, 근데 계속 자극적인걸 보면 더 자극적인걸 찾으려고 하잖아요 ? 그래서 계속 더 자극적인걸 보다보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마귀가 끼었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
안녕하세요. 이제 중1이 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6학년때 처음 ***를 시작하고 현재까지 계속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샤워를 하며 ***를 했는데요. ***가 끝나자 아랫배? 자궁? 어딘지는 모르겟는데 어딘가 아파저서 걱정이 되요. 다른때는 아파도 그렇게 크게 아프진 않았는데 오늘은 다른때 보다 더 아파요. 혹시 샤워기를 성기에 가까이 가져다 대고 한것 때문에 그런 걸 까요?
여자친규와는 500일이 넘었습니다 초반에는 많이붙어다디고 ***도 자주했습니다 오히려 여자친구가 성욕이 쎕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방광염으로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그거에대한 공포랑 불편함이 많아서인지 7개월전부터는 관계를 안합니다 저도 계속 왁싱도 하고 청결에 신경쓰고 여자친구에게도 좋은 영양제를 선물하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컨디션만 조절하면 될거다 좀만 기다려 달라합니다 기약이 없는데 저는 성욕이 쎈편인데 이게 못하니까 힘듭니다ㅜ 머리로는 이해가되는데 가끔씩 불편합니다 그리고 최근 몇개월동안은 테니스에 빠져서 주5일 이렇게 나가고 뭔가 저보단 테니스여서 서로 추억도 많이 만들고싶은데 아쉽습니다 물어보면 스트레스를 제일안받는게 테니스라고 해서 매일가겠답니다 저는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지 저도 가끔 울컥해서 힘듭니다 진지하게 말해도 해결방안이 옶습니다 매일 관계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여행가서도 아니면 특별한날에 분위기를 잡고싶어도 회피하니까 힘빠지고 힘듭니다
제목처럼 욕구가 생기는데 비정상이 맞겠죠?..
어렸을때부터.. 막 강제로 당하는걸 좋아했어요.... 애니메이션에서도 보면 항상 주인공들이 악당에게 잡혀서 굴복당하듯싶더니.. 돌파구를 찾아내서 결국 승리하는걸 보기 싫었어요... 그냥 그대로 굴복당해서 막굴려지는거 보고싶었는데.. 남자한테..맞고 싶고...수치스러운 말 듣고싶고...싫다는데 지 좋다고 계속하고...자기 욕구푸는데 집중해있어서 저같은거 신경도 안쓰다가 자꾸 수치스러운 말 해줬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막 하고 싶어지면 저 신경안쓰고 지꼴리면 언제든지 부르고 ***같이 싫다는데 좋아하는..그런 남자 *** 지멋대로 했으면 좋겠어요..진짜로.. 미자라서 뭐 하지도 못하는데 어쩌죠.... ***...저 고3인데 고3이라서 정신나가고있는 중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경을 작년 10월20몇일날 했는데 지금 계속하다가 1월달20몇일에 했어야됬는데 안해여,, 곧 외국여행가서 수영도 할텐데 그때 생리를하면 못들어간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거를 못하겠어요 초경한지 얼마 안되서 주기가 정확하지 않은거겠죠? 남친도 없고,안할 이유가 없는데,,
본인 21살입니다 법적으로 16살과는 관계하는 것이 불법이라 저도 최대한 스킨쉽 없이 깨끗하게 연애 할려고하는데 상대방이 안아주기를 원합니다 안아주는건 불법이 아닐까요?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중학교 2학년때 처음 1살 연상인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서로 좋아서 했고 안전한 남자친구의 집에서 둘 다 청결하게 씻고 이중으로 피임을 하면서 했습니다. 그 후에도 중학생때 몇번 관계를 가졌고 모두 안전하게 해서 지금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하면 저를 굉장히 걱정하면서 일탈하는 것처럼 보는걸까요? 주변 사람들이 부모 억장이 무너진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왜 부모의 억장이 무너지죠? 도대체 어떤 부분이 문제라는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우선 저는 첫 연애를 하고 있는데 상대는 여자입니다. 사실 첫 연애상대가 여자가 된 이후로부터 남자에 대한 혐오감, 특히 남자와 여자와의 이성적인 관계에 대하여 안좋은 시선이 심해졌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플라토닉적인 사랑이 아니면 다 더럽게 느껴집니다. 남자의 성기는 되게 더러운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 첫 연애상대가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이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유는. 제 현 여자친구가 남자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 이성을 좋아하는 친구들도 하나 둘씩 남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친구들과 전에 남자와 관계를 가졌던 제 현재 여자친구가 더럽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까요?
5일전에 낙태를 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들어요 죽은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제 생각없는 행동때문에 한 생명이 죽었다는 것과 제 몸에 해를 가한 것에 너무 후회돼요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서.. 내 몸 챙길 사람은 나뿐이란걸 알았으면서 외면하고 순간의 쾌락만을 쫒아서 결국에 내 몸 정신 다 망치고.. 망가진 것 같아요 매일 눈물이 나오고 힘들어요.. 무엇보다 제 몸 상하게 한게 한심하고 너무 ***같아요.. 남자친구는 이런 아픔 모르는 것 같아요 생각없이 웃는 모습 보면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요 저도 잘못했기 때문에.. 근데 미운건 어쩔 수가 없네요 너무 무서워요 산후풍인지 뭔지 관절도 이상하게 찌릿거리고 바람들어오는 느낌들고.. 괜찮아질까요 아이와 나에게 너무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