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하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어떻게 해야하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2름2름
·한 달 전
오늘 저의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셔요. 근데 저는 지금 학생이라 학원에서 내신 준비기간이거든요. 그게 오늘 부터 시작하는데 제가 학원 내신반이 수학은 5시 30분부터 7시 그리고 영어는 8시 30분부터 10시 이렇게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수학학원을 끝내고 평소에는 7시와 8시 30분 사이 시간을 영어 보충으로 때웠는데 오늘은 그냥 집으로 왔어요. 근데 부모님께서 오늘 외식을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근처 가게면은 그냥 빨리먹고 가면 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한테 학원 시간에 대해 설명해드리고 저는 빨리 먹고 가면된다고 말해 드렸는데. 그냥 가지 말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때문이면 단둘이 다녀오시라고 했는데. 솔직히 부모님 두분의 결혼기념일이시니깐 두분이서 단둘이 다녀오시는게 솔직히 맞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그냥 안가신다고 짜증(?)을 내시더라고요. 그러시고는 넌 그동안 그 중간시간을 그냥 학원에서 있었냐 왜 말 안했냐 하시더라고요. 전 저번 내신기간에 분명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리고 갑자기 아***께서 집에서 보리밥이나 먹어야지 하면서 지나가셨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너 나물비빔밥 먹냐고 물어보셨어요. 제가 매운거를 안먹는 편이라 매운거를 빼고 말씀하시는거겠지 하면서 먹는다고 말해드렸는데 무생채가 들어가는데도 먹냐고 하셔서 한번 보라고 하시길래 봐봤더니 한 두가지 나물 빼고는 다 매운 나물이더라고요. 그래서 안먹는다 하니 또 짜증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제 방 사각지대에서 이 글을 쓰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기념일부모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