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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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새벽이올때
·한 달 전
안녕하세요.. 현재 평범한 학생입니다.. 저는 외동인데요.. 이상하게 외동이면 좋은 점이 충분히 있는데도 제가 외동인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일 설레어야 할 가족 소개도 제일 불안해하고 힘들어합니다.. 왜인지 모르게 자꾸 제가 외동이라는 사실이 너무 싫고 남들 앞에서 밝히기 싫은데요.. 이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고 이러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있는데도..계속 제가 외동인게 싫습니다.. 외동이면 이기적이고, 형제자매가 없으니 나눌 줄 모르고 배타적일 것이라는 시선들이 너무 힘듭니다... 이게 가장 큰 요인인것같아요... 어릴때부터 항상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갖고 싶었으나,, 저희 부모님은 성격 차이로 분거를 하시기에 사이가 멀어 그런 말조차 꺼내기 힘들었습니다...이런 애꿏은 저희 부모님을 탓할 수도 없고,,정말 이런 고민과 생각을 한다는 거 자체에 죄책감이 드네요.. 진짜 제 생각을 고치고 싶은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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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권경혜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외동에 대한 편견으로 인한 스트레스
#가족
#외동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인드카페 상담사 권경혜입니다.
📖 사연 요약
부모님과의 상황이나 외동이라는 사실에 대한 고민이 정말로 마카님에게 큰 부담이었을 것 같아요. 외동이어서 힘든 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카님이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에요.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마음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카님께서는 외동이라는 사실에 큰 불만을 느끼고 계시며, 남들 앞에서 밝히기 힘들어하시네요. 형제자매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면서 외동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들이 힘겹게 느껴지신다고 하셨어요. 부모님 사이가 멀어 동생을 갖고 싶다고 말하기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 죄책감도 느끼고 계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 원인 분석
그러나 외동인 것에 대한 불만은 사회적 편견과 개인적인 기대가 얽혀 생긴 것 같아요. 부모님 사이의 거리감과 형제자매 없는 상황에 대한 외로움이 부정을 강화시켰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나, 마카님이 느끼는 어떠한 분노감과 고민은 외동에 대한 편견에 지지않고 맞서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 대처 방향 제시
자신을 자책하고 죄책감을 가지는 것은 마카님께 도움이 되지는 않아요 자신을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외동으로서 얻는 독립적이고 자립심 강한 성격을 자랑스럽게 여겨보는 건 어떨까요? 가깝게 지내는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를 더 깊고 의미있게 구축하는 노력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외동에 대한 편견이 모두가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검증해볼 필요도 있어요. 가까운 이들에게 많이 물어보세요. 또한 마카님의 존재는 외동이라는 것만으로 정의되지않아요. 특성 중 일부일뿐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만약에 혼자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기 힘드시다면 위클래스 상담을 통해서 도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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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버린문
· 한 달 전
외동은 그런 시선들 때문에 힘들기는 하죠. 넌 그래서 이기적이다.. 외동이니까 성격이 저러네.. 등등.. 저도 많이 들었던 말이에요. 그렇다고 왜 외동으로 나오게 했냐고 부모님을 탓할 수도 없는 그런 느낌.. 작성자님의 생각이 잘못된건 아니고 정말로 그런 생각들이 드는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 100% 만족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외동이라고 너무 자신을 원망하지는 마요. 세상은 우리들 뜻대로 가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가끔은 쉬어가면서 취미를 찾아보거나, 그냥 답답함 같은건 모두 털어내고 울거나, 그래도 괜찮으니까. 먼저 친구들을 사귀어 보거나. 아니면 그런 시선들은 불편하고 무서울수 있지만 이겨내고 나만의 길을 가보는 것도 추천해요. 작성자 님은 잘 할 수 있어요. 저런 말이나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이기적인거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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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인생
· 한 달 전
새벽님을 재단하려는 사람이 조건을 들먹이는것이지 새벽님의 조건이 새벽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재단하는 사람에게는 선을 긋고 거리른 두는게 맞는것같아요 학생이시면 거리를 두는게 어려울 수 있어요 1.외동의 시선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친구에게 답변을 미리 정해두면 좋을것같아요 ex) 이기적인게 아니라 자신을 챙길 줄아는거야 내가 있어야 나눌 수도 있는거야 원래 받아본 사람이 더 잘 나눠줄 수 있어 이기적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항상 내가 이기적인지 되돌아보고 생각하다보니 자기가 이기적이라고 고민도 안하는 사람이 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같더라 왜냐면 자기가 이기적인줄도 모르는 죄책감도 없거든 사람은 모두 이기적이야 이타성도 이기심에서 시작하는거야 이기적이기에 이타적일 수 있는거지 너랑 나랑은 친구니깐 너한테는 이타적일 수 있지 (이타성이란 타인을 아낌이 나의 생존에 유리하기에 발생하는거거든 너가 이타성을 발휘하는 존재는 너와 연결된 존재야 너와 연결되지않고 적인 존재에게 이기적이 되는거지 예를들어 넌 000을 욕하고 싫어하잖아 그 친구에게 이타심을 발휘하지 않잖아 댓글르는 욕하잖아 등... 좀 tmi이지만 논리적으로 따지실려면... 이런 방법도 있어요) ps. 이기적인지 배타적인지 고민하는 사람은 그렇게 될 수 없어요 고민하지 않는 사람이 그렇게 되는거지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이기적인거 아닌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