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기숙사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고1 기숙사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인생life2
·한 달 전
요즘 학교에서도 힘들어죽겠고 우울증 증세있고 공황장애도 생겼어요. 기숙사 사는데 집에도 못가고 주말마다 기숙사에 있는데, 부모님하고는 사이가 1부터 10까지하면 6에서 7이에요. 사실 초등학교 때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부모님한테 엄청 맞아서 저는 아직도 부모님이 무서울때가 있어요. 부모님하고 얼마전에 진짜 세손가락에 꼽을 만큼 진짜 크게 싸워서 제가 호적파자고 했어요. 진짜 자살충동도 너무 심하게 느끼고 학교생활도 힘든데 부모님도 제가 문제라고 그러고 니 마인드가 그따구니까 그따구 인생을 사는거다 이 소리듣고 맨날 제가 수긍하도 그런가보다 했어요. 부모님이 사주신 노트북도 맨날 그렇게 좋은건 아니더라도 항상 감사합니다 하고 썼고 고장나도 그냥 썼어요 제가 고쳐서. 정 안되겠다 싶으면 바꿔달라고 했고 항상 같은 걸로 바꿔주셨어요. 오늘도 노트북이 고장나서 정 안되서 바꿔달라고 했고 부모님은 항상 짜증섞인 목소리로 니가 항상 그걸로 게임만 하고 이상한 짓거리만 하니까 고장이 나지 하시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학교 수행평가 과제를 노트북에 저장해놓고 제가 백업을 안했는데 부모님이 그 얘기를 듣고 또 저를 혼내셨어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제가 공부도 못하고 고장낼줄만 아는 ***로 아실 수 있겠지만 저는 항상 죄송하면서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갖고 살았는데 오늘일로 모든게 깨지고 말았어요. 저희 학교에는 자습실이 있는데 누군가 제 슬리퍼를 훔쳐갔어요. 그거 때문에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니가 업그레이드를 해야지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저를 또 혼내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오늘은 좀 짜증나고 참았던게 터져서 짜증을 냈는데 부모님이 약간 당황한 말투로 알지알지 이러시길래 그런가보다 해서 일단 넘겼는데 화장실가고 기숙사가려면 슬리퍼가 필요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물었더니 너는 그런가 하나 혼자 못하냐면서 혼나고 애들거 몰래 썼다가 갖다놔라 이러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이 안된다고 말했는데 그럼 니가 알아서 하라는둥 이러시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사감쌤이 남는 슬리퍼 하나를 주셔서 그걸 신었는데 부모님한테 전화가 와서 대판싸우고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참았어야 했는데 호적을 파자고 했어요. 지금은 서로 아예 모르는 사람인척 말을 하고 있어요.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 오늘은 진짜 저도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윗내용이 너무 엉망으로 써놓은거 같긴한데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려요.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가족 단톡방도 다 깨지고 아예 니가 알바해서 니돈으로 직접 벌어먹고 사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심리상담속마음고민상담공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