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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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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알고 있었지만 아빠가 말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엄마랑은 이혼서류만 작성한 상태. 말해줘서 차라리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말해주지 말지라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아빠도 엄마도 다 선택을 존중하고 그냥 자기 인생에서 자기가 제일 먼저이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내 행복은 어디로 간건지 다시 정병으로 돌아온 느낌. 엄마가 따로 살겠다고 나간 시기가 고3인 언니가 제일 불쌍한걸까 몸이 힘들어서 나간 엄마가 제일 불쌍한건지 그나마 잡아보려 노력한 아빠가 제일 불쌍한지 이 넷중에 누가 제일 불쌍한걸까.. 질질 끄는게 지친 내가 제일 불쌍한걸까. 아빠는 내가 팔 긋는거 보고 말했잖아 이런 생각 들때면 그냥 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자고. 근데 그게 할머니가 아빠 때문이면 난 도데체 어디에 얘기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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