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리기간만 되면 운동을 하다가도 짜증나고 공부를 하다가도 집중 안되고.. 결국핸드폰만 하다 시간 다 가면 더 짜증나고 신경질나요 남들은 이런거 까지 잘 케어해서 더많이 공부할텐데 나만 너무 모자르게 사는것 같아요
원래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3시간정도는 잤거든요 그런데 지금 3일째 한숨도 못 자서 수면제를 사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술을 마신것도 아니고 잠자는데 좋다는걸 거의 다 해봤는데도 잠이 안 와서 잘 수가 없어요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오히려 기다린 것 같기도하고
요즘 자기전이나 자고 일어날 때 다리가 불편해요. 특히 일어날 때가 막 몸부림도 치게 되고.... 스트레칭을 더 해볼까..
안녕하세요.저는28살 여자입니다.일을 3년동안 서비스직으로 하고있다보니깐 많이 지치고 우울한상태에요.또 작년에는 전남친이랑 사귀고있을때 관계를했었는데 살이찐건지 아님 임신한건지모르겠어요.임신테스트기 3번해서 다 한줄나왔는데 2개월이지난 지금까지도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면서 살아요..혹여나 제가 어서 종이컵에 받아서 임신테스트기를해봤을때가 1월15일이였는데 그때도 한줄이였어요.그냥 충격이너무나도 컸던탓일까요..?걱정안해도되겠죠?
인생이 이따위냐
이따금 죽고싶거나 힘들때마다 손가락 끝 살을 뜯어놓거나,입술을 찢거나 스스로 목을 조르거나(죽거나 기절할 정도말구요 그냥 숨이 살짝 막히는정도)볼펜으로 손목을 누르는(피 안나게)거 같은거요 강박같기도 하고,그냥 짜증날때 그러는데 이것도 자해인가요? 아니면 그냥 버릇인가요?
비염때문에숨쉬는겄도 신경쓰이고 잠도안와서 돌겄같습니다
유전병으로 아빠.동생.저 다 일을 못해요 하루종일 셋다 어디아프다 저기아프다 힘들다 이런 소리나 하고있는데 진짜 지겨워요 집도 좁아서 내방도 없고 꼴보기싫은데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언제 끝날지 죽어야 끝나는건지
저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으로 올라가는 남자아이 입니다 저는 친구가 링크를 보내줬는데 거기서 부터 *** 중독이 시작됐습니다 그 영상은 ***에 관련됀 영상인데 한번 하니까 못 멈추겠더라구요... 하루에 2~3번 하는데..제 몸도 걱정돼고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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