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중딩때 학폭당하고 왕따당하고 고딩때 공부라도 열심히해서 수능3-4등급대 공대라도갔는데 거기서 학점이 낮게 나왔어요 정신병도 있어서 군대 4급판정받았고 심각합니다 대학가서도 모태솔로 아싸로 살았고 여사친 한명도 못만들었습니다 알바를 해봤는데 다 짤리고 텃세당하고 직장내 괴롭힘만 당했습니다 제가 좋은회사 들어가도 왕따당할거 같고 사회성도 떨어져요 전 키188에 얼굴은 훈훈하다고 여자분들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여자분들에게 얼평받았을때 게이포르노 찍으면 본다고 말씀하신 여자분들이 1000명중 400-500명정도 됩니다 여성분들 생각은 어떻습니까? 진지하게 말씀해주세요
왜자꾸 헷갈리게하는건데 너 때문에 너무 힘들어
다른여자 안아주지마!!!!다른여자바라보지마!!!!!!!!!은근슬쩍플러팅하지마!!!!!!!!!!나헷갈리게하지마!!!!!!!!!!!!!나랑사겨줄것도아니면서 니가뭔데 날 좋아한다고말해!!!!!!!!!!!!넌 친구로써 좋겠지만 나는 그 이상이라고!!!!!!!!!!!!!!나랑만손잡아!!!!!!!!!!!!나만바라봐줘!!!!!!!!!!!!!
내가 너 진짜 좋아한단말이야 너 없으면 안 되는데 너앞에만가면 자꾸 장난치게되 내가 널 좋아한단게 안들켜서 다행이지만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게 너무 슬프다 아진짜 좋아한다고!!!!!!!!!!!!!!!!!!!!!!!!!!!!!!!!!! 좋아해서 미안해!!!!!!!!!!!!!!!!!!!!
나와결혼해줄래요~~~~~~~
고백했다가 친구로도 못 남으면 어떡하냐고 찡찡대던 놈들한테 이때까지 전혀 공감을 못했었단말야 근데 너랑 만나면서 공감할 수 있게 되어버린걸 오늘따라 더 너가 적어도 알아는 줬음 좋겠다
현재 같은 남녀공학 같은무리 친구가 너무 좋음.. 고등학교는 같이 못갈거 같기도 함..2023기준 중2 짝녀 성격도 외모도 귀엽고 키도 큼.. 걔 말로는 자기는 남자 좋아한다는데 행동을 보면 양성애자같음.. 저는 지금 반년넘게 짝사랑중임 지금까지 해준 행동들 보면 머리 쓰담어주고 볼찌르고 귀엽다 말해주고 커서 자기 책임지고 살아줄수있냐고 물엇었음.. 그리고 나는 놀러갈때 남장 해볼까? 하고 물어봤는데 자르고 와서 잘생기면 좋아해줄게 해서 바로 자르고 왔었음 그 후에 걔가 자른게 훨씬 낫다고 했었음 최근에는 내가 장난고백치고 걔도 장난인걸 알고 장난으로 받아주고 하면서 평범한 친구로 지내는 중임.. 고백놀이는 짝녀가 다른 애한테도 햇었음 걔는 현재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황임 그래더 학교 안나오는 애는 같은 무리니깐 계속 내 짝녀랑 연락하고 있을거같긴함 글고.. 얘는 내가 여자 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음 최근에 얘가 머리 망했어서 슬퍼하고있음 나는 콩깍지 껴버려서 귀엽기만함.. 솔직히 학교도 얘 아니었으면 어떻게든 그만뒀을거같음 얘 때문에.. 얘 볼려고 학교 나오고 있음.. 내 첫 짝사랑 상대도 얘임 근데 내가 고백해버리면 오히려 사이 멀어질거같음.. 안받아주고 안멀어지면 다행인거지만 만약 받아줬다가 헤어지면 사이도 서먹해지고 얼굴도 못보고 연 끊기는거아님.. 또 만약 사귀엇다가 내가 잘못해서 헤어지면 내 이미지가 걔한테 엄청 안좋게 남는데 나는 얘랑 사이가 멀어지는게 너무너무 싫음.. 내가 얘한테 고백을 해도 될지 몰르겠음 난ㄴ 얘랑 사이가 멀어지는게 너무너무 싫음 그냥 이 상태를 유지해야하는게 맞는지 몰르겠음.. 만약 고백한다면 멘트는 거절해도 편하게 기억에 안남게 하고싶음
중학생때까지 남여공학을 다니며 이성친구랑 종종 연애도 하고 짝사랑도 했었는데 고등학교를 여고로 오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성한테 관심이 생겼어요 저는 양성애자 였던걸 까요? 아니면.. 레즈였다는 사실을 늦게 발견하게 된걸 까요?
그만 생각하고싶다 진짜 대가리 깨고싶네
너를 사랑하며 행복한 일이 참 많았지만 그만큼 난 아팠어 넌 늘 내가 1순위라고 하지만 그게 그저 친구로써 1순위인 거일 뿐 이잖아 그치 난 그게 가끔 가슴 시리게 아팠어 네가 지금 연락하는 중인 그 잘생겼다던 오빠도 네가 지금껏 만났던 남자들도 너무 부러웠어 난 아무리 노력해도 그 들이 되지 못하니까. 그걸 내가 너무 잘 알아서 기대 따윈 버린 지 오래야. 근데 기대 버렸다고 안 아픈 건 아니더라고 난 평생 질투같은 거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질투나더라 나도 너한테 잘 해줄 수 있는데. 나도 너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데. 그래도 네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해야겠지 내가 어떤 눈으로 널 보는 지 네가 안다면 넌 뭐라고 할까, 더럽다고 하려나 아무래도 다 좋아 그냥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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