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성격인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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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성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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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제가 보통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항상 웃고있고 있어요 평소에도 잘 웃어요 근데 저는 사람들한테 기대가 없다고 하나 그 왜 기대도 없으면 실망도 없다고 하잖아요. 딱 그런느낌인거 같아요. 굳이 사람이 싫지는 않고 이상한 짓을 해도( 저를 툭툭 친다던지) 저는 그사람이 지가 알아서 멈추겠지 싶어서 그냥 무시를 하거든요? 그냥 그사람이 그러던말던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근데 나중에 이야기를 하면 저한테 감정이 없는거 같다고. 웃는 감정 말고는 모르는 로봇 같다는 거에요. 근데 저는 모든사람들한테 그러거든요?(가족 포함) 그 예전에 제가 사람과의 관계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적이 있어서 엄마랑 아빠한테 이야기를 해보았거든요. 엄마는 마냥 제가 이겨낼 수 있다고 아니라고 못할거 같다고 하면 엄마는 저를 믿는다고 하고, 아빠는 너무 힘들어하세요 너무 속상해 하셔서 이야기를 끝까지 못했어요 그럴빠에는 그냥 혼자 가지고 있으면 그 시간이 지나가는니까 저도 무시를 해요 (근데 가끔 너무 힘들때가 있는데 그냥 계속 무시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지금의 성격이 된거 같은데(생물에 대한 무관심) 요즘은 모든게 재미가 없어요. 핸드폰도 재미없고 사람들을 만나면 괜찮다고 해서 만나면 그 사람들한테도 연기하는 기분이고 체력만 떨어져서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도 되네요. 근데 이게 어떤 상담을 받아야 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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