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별히 한국이 싫은건 아닌데 어렸을 때부터 미래에 꼭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해야 되나... 그렇다고 외국가면 행복할거야 이런 비현실적인 망상을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스스로도 제가 왜 이렇게 외국에 가고 싶어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외국이라고 써놓았는데 아무나라나 가고 싶다는건 아니고 한 두세나라 살고 싶은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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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저도요. 마음 맞는 사람과 단 며칠이라도 생활의 고단함이 묻어나지 않는 외국으로 떠나고 싶어요. 시간이 허락되는 날 외국에 나갈 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