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죽고싶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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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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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안녕하세요 인제 중3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중1때부터 친구들한테 배신도 많이 당하고 부모님이 훈육도 가끔하시고 말로 많이 싸워서 살기 싫어서 자해를 많이 했습니다 어렸을때 수학을 못한다고 죽일듯이 맞고 훈육을 아빠에게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서 아빠랑은 사이가 좋지만 인제 엄마가 훈육이 심하십니다 사건의 발달은 이번년도 1월 6일 제가 종업식을하고 시험성적이 나온 날이였습니다 근데 점수가 평소보다 낮게 나와서 저도 예민하고 부모님도 예민해서 다투고 부모님은 맨날 스카간다면서 먹고 놀러다니고 공부를 하는척만 한다고 이해를 안해주시고 욕만 하셨어요 그래서 전 상처받고 하루 이틀 울기만하면서 충전기 선으로 목을 조르고 손목에 자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랑 다시 다툼이 나다가 엄마가 효자손으로 마구마구 세게 때리고 욕을하면서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싹싹 빌고 말을 잘듣게 다며 화해를 하고 이번에는 쌍수를 해주시고 말을 잘들으라며 각서를 강제로 쓰시고 내역도 이야기 안해주시고 싸인을 강제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복종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고 오늘 3주만에 친구가 동네에서 2시간만 노래방이랑 카페가서 놀자고해서 엄마한테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왜 안되냐고 묻고 또 물었는데 공부하라고 하루에 10시간도 공부 안하면서 뭘 노냐고 그 친구랑 놀지말라고 너가 그친구랑 놀아서 시험을 못봤다고 욕을하셔서 소리를 치며 짜증을 냈죠 그러면서 엄마는 줄 같은걸 가져와 때리시고 쌍수한거 다시 찢는다고 눈 뽑아버리거나 꼬메버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도망다니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가서 피해 문을 짜증나서 두드리고 있는데 엄마가 문을 열라고 하자 온힘으로 막는데 갑자기 자기의 팔을 넣고 자기 팔 뿌러트리라고 문 계속 밀으라고 혼자 자작극을 하는걸 언니한테 말하고 언니는 그걸 또 찍고 너무 속상해서 우는걸 방문틈으로 찍고 뭘 잘했다고 우냐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래서 전 심지어 생리중이라서 더 짜증 이나서 엄마에게 따졌습니다 왜 난 못나가냐 오랜만에 동네에서 2시간만 놀고 오겠다는데 이랬는데 안된다고 짜증내면서 제말도 듣지 않고 핸드폰을 보시고 엄마한테 엄마도 오늘 그럼 모임 나가지 마라 언니는 그때동안 일주일 내내 나가는데 왜 난 안되냐고 했는데 어따대고 비교질이냐 언니는 성인이고 엄마는 어른인데 왜 자꾸 비교하냐 미쳤냐는듯이 욕을 하셨습니다 맨날 둘이 편먹고 이 집구석 있기도 싫고 죽고싶습니다 죽고 싶은데 어카죠 방금도 자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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