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친척들, 사위가 있는 자리에서
본인의 집에 딸이 오는게 부끄럽다고.살쪄서 싫다고
옆집보기 부끄럽다고
본인도 가난한데 딸도 저렇다고 할까봐 걱정된대요
크게 상처를 받았어요
인연을 끊을까요
노력했어요 좋은딸이되려고요 여행도 자주가고 나름 노력을 했는데 상처가 낫지않을것 같아요
이해도 되면서 또 원망이 되요
트라우마강박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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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ytrewq
2달 전
독하게 마음먹고 살빼세요.
엄마가 살찐 딸 모습이 안좋아 보여서 그렇게 말했을겁니다.
살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