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든부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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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부모
커피콩_레벨_아이콘jyy325
·일 년 전
엄마와 다퉜어요. 돈버느라 바빠서, 사느라 바빠서 자식들은 제대로 육아하지 못했어요 . 3명인 자식은 지금 20대후반 - 30대중반인데 아무도 제대로된 돗벌이를 못해요. 두분다 걱정은 하지만 부모로써 앞장서서 무언라를 케어하진 못해요. 여기저기 물어만 볼뿐 자신들의 문제를 알아보거나 노력할려하진 않아요. 그냥 생각만하고 해결법은 늘 너희들이 문제라는 거에요. 너희들이 나가라. 니가 일을하면 된다. 정신병원가라. 이런식.. 본인들은 쏙 빠져있죠. 한번씩 다투면 절대 양보는 없어요. 내가 틀린말하는것도 아닌데, 늘 부모는 이래듀 되지! 이런식. 예전에 아빠랑 다툴땐, 아빠는 나땜에 죽겠다고 오래살았으니 됐다고 했어요 . 어제 엄마랑 다툴땐, 뺨도 2대나 때리고 주방에서 칼을 들고 나한테 들이댔어요. 낳아준 부모가 저렇다면 내가 문제인거죠??? 언젠간 내가 죽겠죠??? 진짜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조울콤플렉스스트레스강박충동_폭력우울트라우마호흡곤란분노조절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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