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으면서 싫습니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북극여우
2달 전
아빠가 좋으면서 싫습니다.
저와 아빠는 나이차이가 40살 차이로 꽤 많은 나이가 꽤나 많이 차이납니다. 아빠는 그 세대의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사고가 있는 사람으로, 권위적인 태도에 꽤나 엄하셨습니다. 어떨 때는 다정하고 현명한 아빠였지만, 어떨 때는 사소한 배려없는 행동을 하는 아빠였고, 저는 아마 이러한 행동에서 저도 모르게 혐오감 비슷한 감정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끔 제게서 아빠의 어떠한 행동들이 드러나는 것이 끔찍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빠와 같이 있는 것이 불편하고, 사소한 것에서도 짜증이 나게 됩니다. 그러나 아빠가 권위적이기만 하고 그닥 좋지 않은 사람이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싫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좋을까요? 저희 아빠는 고집도 쎄시고 옛날사람이라 변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 더 고민입니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