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고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학원고민
커피콩_레벨_아이콘sklpoij
·일 년 전
안녕하세요 이제 올해로 13세인 여자입니다 저는 꿈이 아직 뭔지 모르겠는데요 처음에는 성우가 꿈이었지만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꿈을 전다 하더라도 연기 쪽으로 가고 싶긴 한데 엄마한테 제가 다 니고 싶은 학원을 말씀드리면 엄마가 생각해 볼게 만 말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폴댄스도 원하고 연기 학원도 원하고 지금 다니는 학원 다 싹 다 갈아업고 새로 다시 시작해 보고 싶긴 해요 하지만 너 아직 너무 어린 나이 이기도하고 이제 곧 중학생인데 이러니까 엄마가 신중히 선택하라 하시더군요 하지만 전화 왜 이런 말도 상처를 받을까요 이런 제가 너무 욕심만 많은 거 같아서 문제입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하죠
의욕없음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