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없으면 마음이 불안하고 무섭고 두려워요
엄마가 며칠동안 없거나 잠깐 밤에 나가면 마음이 설명할수없을 거같고 무섭고 두렵고 불안하고 마음이 이상해요 울기싫은데 눈물이나오고 짜증나고 화가나요 마음을 누가 가둔거같아요 아빠나 동생이 가면 괜찮은데 엄마만 가면 이래요 노력을 몇년이나 했는데 안되요 엄마만 가면 저도 이해못하겠는 이상하고 무서운 마음이나고 마음에는 불안과 걱정이 쌓였어요ㅠㅠ 왜 엄마가 없을때만 그럴까요? 마음이 답답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누구에게 다 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