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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chang
2달 전
우울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3학년에 이혼을 하셨어요. 이혼하시기 전에 저희 부모님은 맨날 싸우셨어요. 매일 저녁마다 목소리 커지고 아빠는 술마시고 저는 혼자 그 상황이 무서워 의자에 앉아서 펑펑 울고있었어요. 저는 이 모든게 아빠의 탓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아빠를 싫어하게 되고 무서워했죠. 그래서 엄마를 따라갔어요. 이혼을 하시니까 멀리 이사를 오게 됐죠. 그래도 아빠니까 2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봐요. 4학년때 부터 아빠가 더 소중히 느껴지고 화도 안내니까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죠. 근데 이때 문제가 있었는데 우울증이 생긴거에요 아빠를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못보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해 친가쪽이 예전에 살던집이랑 엄청 가까웠는데 이젠 보고싶어도 못보니까 우울증이 생긴거에요 이게 아직까지 이어져서 일단 이 이유랑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시험을 보잖아요 우울증에 이윤건지 집중을 못하겠고 뭐 하나에 집중이 다 안돼요 공부를 포함한 모든것들이.. 그래서 성적이 아무래도 안나오니 아빠한테 계속 꾸중을 들어요 제가 아파도 아프냐고 물어봐주지 않고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요즘 상황은 어떤지 물어보지도 않고 성적에만 집념해서 저한테 뭐라도 하니까 서운하고 그런거 같아도 또, 싸우실때 혼자 있다 보니까 외로움을 좀 많이 타는거 같아요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금방 우울해지고 그래요.. 위 3개땜에 우울한게 엄청 크게 다가오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병원은 부모님께 얘기를 해도 그냥 견디라고 해서 좀 어려울거 같아요)
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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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sj
2달 전
저도 부모님이 초등학교 2학년때 그렇게 됫고 이혼할뻔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도 엄청 무섭고 우눌증으로 자살 시도 까지 해본적 있는데 전 그걸 유추브 심리 영상이나 내가 좋은 하는 취미 위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증을 점차 좁혀 나갔어요 그러다가 부모님도 많이 싸우게 되고 공부도 안되니 저도 혼나고 저런 방법으로 점점 우울즈잉 없어지니 공부도 잘되서 저절로 치유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