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세요 제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불안|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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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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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저는 중1 여학생입니다 5~6년 정도 남동생을 거희 엎어 키웠습니다. 그때는 부모님이 늦게들어오시니깐 나5라도 도와야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을 어린이집을 데려다 주는데 동생이 울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아빠에게 전화를 했는데 동생이 울는겁니다. 그래서 집에서 동생이 말을 안듣길래 전화를 하려고하는데 동생이 저에게 달려드는겁니다. 이게 저의 어렸을때있는 기억중 하나이고요 동생이 시키는걸 제가 다해주는 바보같습니다. 좀있으면 중2가 되고 저는 지금도불안합니다......예전에 심리상담 다닐때 자살,자해를 시도하면 저희 부모님께 말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부모님이 아시면 집안이 뒤집힐까봐 악박감을 참고 말 안했습니다. 지금도 동생이 약간 시키고 저도 힘들고 괴롭고...그리고 동생이 절 시켰을때 자살도 생각해보고 자해도 약간했었습니다(3년전에)지금도 힘들어요 동생이 주말에 일찍깨워서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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