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함께 창업 했습니다. 소통의 어려움이 있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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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27
2달 전
친언니와 함께 창업 했습니다. 소통의 어려움이 있어요
언니는 예전 커피숍에서 서비스직 경험이 있습니다 그후 웨딩플래너 일을 하다가 창업을 희망하기 시작했고 저는 예전 가족과 관계에 문제가있어서 오년전 부터 거리를 두고 스스로 자립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8년가량 요리사를 직업으로 여러 업장에서 경험을 쌓아 왔는데 올해 봄에 언니가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지만 세번 네번 거절했습니다 그즘 회사 생활에 권태기가 왓을즈음 또다시 제안을 해와서.. 고심 끝에 함께 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결정 하자 마자 언니는 임대를 해서 공사를 시작했고 저는 회사에 이야기를 해서 상호 협의하에 퇴직 날짜를 잡은 것이 사측에서 구직을 시작하고, 후임자가 들어 왔을때 인수인계까지 협의하여 2개월의 기간을 잡앗고 이때 부터 더 일찍 그만 두고 내려오라고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일하고 있는 회사와도 원만히 마무리하고 싶어 하는 제 입장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게 2개월을 보냈습니다 정작 2개월 후 합류 했을 때에 제가 늦게 내려와서 월세 한달 날렸다 라는 말을 해서 제가 한달 월세를 내 주기도 했습니다 오픈 날짜를 정해놓고 그날을 기준으로 바쁘게 준비를 해 나가던 중 오픈 2일 전 몸살이 낫습니다. 자가키트를 해보앗는데 코로나 아니라고 나와서 힘든 몸을 이끌고 오픈 준비 하며 주방 셋팅하고 메뉴 테스트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계획에 없는 가벽을 만들고, 수납장을 만들게 되어 환경상 음식을 할수 없었습니다 제대로 메뉴를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픈을 하게 되었고, 요리를 업으로하는 저에게는 굉장한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이였습니다 첫날 영업을 시작하고 일을 하는데 음식의 맛이 느껴지지 않아고 몸상태도 좋아지지않아소 다시 검사해보니 코로나 확진이 되었습니다. 언니에게 전달했고 언니고 테스트하니 확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탓을 하는 말을 하기에 섭섭하고 화가 나서 크게 싸웟습니다 격리 후 증상이 호전되어 재오픈을 준비하는데 웨딩플래너 일을 아직 병행하고 있어서 버거워 보였지만 언니가 잘 조절할것이라 믿고 제역할에 충실하기로 하며 일하다보니 7~ 8년 가까이 해당 업종에 일해오던 저에게는 여러가지 업무상의 정보를 전달해주고자 말을 하게 되면 설명충 이라고 말하고, 자신을 바보취급한다고 받아들이며 어떤 말을 할때 마다 변명과 같은 이유가 항상 있었다 불만을 이야기하든 어떤 방법을 제시하든 그말을 하는 나의 말의 핵심은 마저 듣지않고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나열한다 현재 내가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왜 그렇게 했는지가 아닌 그렇게 했을때의 단점이 보이니 다른방식을 시도해 보자는 말, 나의 경험에서 A의 경우에는 c라는 방식으로 하면 더욱 효율 적이다 하고 말하면 A의 경우를 a라는 방식으로 했던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고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며 반박을 하며 나온다 대화하기 어렵다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하는 대화가 계속된다 그리고 생리날 다가오냐는 둥 오늘따라 왜그러냐는 둥의 말의 본질을 흐린다 그냥 나는 요리할때 까칠하고 분노조절장애가있는 사람으로 취급하며 더나은 방법은 안찾고 또 반복하면서 내 눈치를 본다 업무를 맞춰가자는 취지로하는말 마다 이렇게 받아들이니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다. 저의 입장에서는 여러방법으로 대화를 시도하다가 어렵게 대화를 이어가서 개선이 되곤하지만. 아 이제 소통 방식을 찾았구나 하지만 금새 다시 비효율적인방법으로 하고 있다 뭔가 다른 포인트에 있으며 크게 중요하지 않는 요인 우선순위가 급하지 않는 일에 시간을 허비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 시도해보아도 내 업무에도 영향을 주게 되면서 짜증이 나게된다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대화를 잘 풀어나갈수 있을까요? 그냥 계속 거리를 두고 살걸 괜히 다시 돌아왔구나 하는 후회가 계속 듭니다. 언니도 저에게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하든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하며, 목소리 크다고 주방에서 하는 말이 홀에 들리니 조용히 말하라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화를 잘 낸다며 분노를 잘 조절해보라고 한다거나. 건방지다. 언니를 깔본다. 똥멍청이로 생각하냐 는 이야기를 했기에 제입장에서 알수있는 것은 이것 뿐이지만 제가 생각 못하는 불만도 있겟지요 그래서 말하는 방식을 많이 바꿔보앗고 감정을 제외하고 알아듣기 쉽게 전달을 하려고 노력해봅니다. 말투도 고쳐 서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보구요 의견을 제시하면 굳이 지금 필요없는 말을 한다 그것은 지금 중요한게 아니 라 하며 자신이 우선순위에 둔 이야기를 마저 합니다. 소통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럴땐 둘이 같이 상담 받고 서로 성향을 이해 해야할듯합니다.그러다가 과연 좋아질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이렇게 쓰다보니 내가왜 다시 돌아왓나 처음부터 시그널이 있었는데 바보같이 내 스스로가 또 반복해서 나를 고통에 던졋구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는 이런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언니는 나를 상.하, 갑과 을의 시선으로 나를 보고있으며 나의 의견이 긍정의 취지 임에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이다. 한번 지나는 말로 "너는 언니한테 왜 그딴 식으로 말을하냐" 라는 발언을 들은 이후로 이 사람은 나와 일할때 조차 언니,동생 관계이며 갑과 을 로 생각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듭니다 저는 줄곳 평행한 관계의 회사 문화에서 일해 왔기에 이러한 반응이 많이 불편합니다 나를 동료로 보지 않고 지시의 대상으로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의견에 수용 없고 존중도 느껴지지 않는다 반박과 변명 뿐이다. 요즘 기쁨이 없습니다. 물론 언니도 그럴것입니다 꼬여버린 소통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가야할까요? 너무 길고 횡설수설 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의욕없음스트레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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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1027 (글쓴이)
2달 전
어제 날카로워져서 말걸지 말라고 말해버렸다. 언니는 화를 내고 말이 없어졋고. 차라리 그상황이 편했다... 그렇게 말없이 브레이크 타임이 되었는데 어딘가 가버리고 없다. 나중에 돌아와서 대화를 시도했고.. 저녁에와서 생각해 보니 나만 이야기를했지 언니는 속에있는 이야길 하지 않는다 항상 같은 이야기 뿐인 느낌이다 난 속을 까둬집어서 이야기 하는데 언니는 그렇게 화가 낫음에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웃는다 이상하다 왜 불편한 상황에 웃음이 나는걸까 난 이해가 안된다 다시 원위치인 느낌이 많이 든다 나에게 본인의 진심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 말도 수용하지 않는다 결국 지난번에 했던 이야기의 반복이다 답답해 돌겟다 진짜 이걸 왜 또 하겟다고 다시 가족에게 돌아왓는가 난 왜 가족과 함께일때 더 불행한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