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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wlgh5858
2달 전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가족 중 동생이 최근 손목에 상처를 냈어요,, 그래서 급하게 응급실 가서 해결했습니다. 평소 힘들다고 말하긴 했었지만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지 잘 몰랐고 계속 다그치기만 했던게 후회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일로 평소와 너무 다른 모습을 보이거나 또 똑같이 다그치면 또 나쁜 생각을 할까 걱정됩니다. 저희 부모님께선 이혼하셨고 저희는 아빠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 큰일을 아빠께도 알리고 도움을 받고 싶지만 저희 아빠는 매우 가부장적이고 화부터 내고 보는 성격에 마음이 아프다는 것을 제대로 봐주지 못하시는 분이고 이 일을 알게되면 동생을 다그치기만 하고 본인의 품속에 가둬두고 이런일을 하지 못하도록 더욱 강하게 잡으실 것 같아요,,,, 동생 역시 이 일을 아빠에게 알리기 원하지 않구요,,, 같이 상담을 받아보자. 너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가족 모두가 문제니 같이 가자. 라고 말도 해봤지만 도움 받고 싶지 않고 자신은 가족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아직 다행히 저에게는 조금이라도 말을 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동생이 다시 그런 일을 할까 무섭고 걱정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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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ui
2달 전
아버지께 알리시면 의외로 다정하실 수도 있으세요...... 동생과 깊이 면담하시고, 알리는걸 굳건하게 한결같이 원치 않으시면 존중해줘 보세요......
sssss0072
2달 전
나도 많이 힘드니 같이 상담해보자면서 우선은 동생분과 두분이서 상담받으러 가보세요.. 정신의학과등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요즘 심리상담카페같은 커피한잔하면서 상담해주는ㅊ곳도있으니 우선 그런곳부터라도 방문해보심이 어떨까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정말 큰 일을 경험하셨네요.. 제가 뭐라 위로한들 상심이 크시겠지만 그래도 부모님과 조부모님들 모두 마카님을 제일 많이 걱정하고 있을꺼에요.. 남들이 하는 말 신경써서 듣지말고 우선은 마카님 마음을 제일 먼저 다독여주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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