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갈등. 6년째 투병중인 엄마를 3년전쯤.재가로.모십니다 뇌졸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수면제|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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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갈등. 6년째 투병중인 엄마를 3년전쯤.재가로.모십니다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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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코로나로인해 엄마상태가 최악으로. 치닫자 집으로 모든장비구입하고 모시는 중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애정없는 부녀가 엄마가 필 요한 존재 인지라최선을 다했지만 이전 추석에 감정폭발로 아빠가 저 엄마.. 나와의 갈등으로 인해서. " 내가 너때문에 죽는다"며 말씀하시고 자살하신다며 엄마 옆에서 시도하셨습니다. 수면제 그리고술..을 엄마옆에서 드시고 옆방에서 잠을 청한 전 새벽에 엄마가 기저귀교체로 큰 소리로 부르시길래 달려가니 상황은 벌어져 있었고 다른 형제 오빨 부르고 119 충돌하고 나와 엄만 기저귀교체하고엄마를 진정시키고. . 종일 케어했습니다 엄마는 중증2등급환자십니다.장기요양자십니다 아빠가 살아오신 인생이 자신에 대한 배우자에 책임감없는줄 알고 있지만 그 선택이 엄말 두번죽이는 선택기에. 자살시도의 화살이 날 향한 화살이기에 .. 그분노가 아직도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지금은 상항이 진정된듯 보이나 제 마음은 수십 번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저 엄마그외다른형제들의 충격과 멘붕은 특히.저와 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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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2년 전
자살하기를 마음먹으면서도 하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생각을 해요, 마카 님의 그 의지를 바탕으로 한 번 힘차게 살아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