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가 원치않게 드러났을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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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원치않게 드러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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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오랜시간 친언니의 정신적 질환으로 모두가 고통속에 하루하루 보내고 살았어요 저희 가족은 오직 언니의 회복을 바라며 하루하루 버텼지만 결국 남들 입에는 뒷담화 정도로 올려졌다고 생각됐는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원망스럽더라구요 지인들이라 더 상처받기도 했구요 저는 가족의 희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 정말 몸이 부셔져라 열심히 살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상처가 더 크고 절망감이 너무 컷나봐요 사람들을 다시 이해하고 좋아하고 싶어요 원래부터 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안하는 성격이기도 한데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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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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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인간관계문제가 사회에서만이 아닌 가족과의 문제도 많습니다. 더 어렵지요~ 내가 선택하지않은 이미 구성된 관계라서 더 힘든거 같습니다~ 가족이라 더 상처받고 아프다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시간을 두고 서로 들을 준비가 됐을때쯤 이야기 해보세요~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는 마음이 가족들의 화합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