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만 가득한 현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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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4571
15일 전
희망만 가득한 현실성 없는 말에 기대고 휘둘리지 말자 더이상 나는 희망의 늪에서 허우적 대다가 이곳이 나락임을 깨닫고는 실망하고 다시 일어날 자신이 없다..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결여가 생겨버렸지만 괜찮다. 나는 모자란 나를 마주할것이며 모자란 상태로 타인을 대함에 있어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지마 희망만 얘기하지마 솔직하게 못한다고 얘기해 할수있다고 오기부리지마 못하는게 당연한거야 당신들이 못한다고 인정할때야 비로소 그 손을 잡을수있을거같아... 너무 믿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아무도 믿지를 못한다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7개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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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15일 전
이 글은 참 공감이 되면서도 조금은 슬프네요. 저는 이글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싶어요. 나 자신을 믿자! 스스로를 믿자! 나를 이해하고 위해주는 사람은 나다! 나를 믿음직한 사람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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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da
15일 전
그래도 시간을 지나가는 정도는 하실 수 있죠? 서로가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함께 시간을 지나가봐요. 마주하는 장면, 순간, 기분, 모든 게 다를지 몰라도. 지구라는 이 행성 위에서 함께 세월을 나아가봐요. 지금 이 순간을 벗어나는 건, 그러고 싶어진 뒤여도 충분하니까. 일단은 시간을 보내봐요.
Song4571 (글쓴이)
15일 전
@rilicada .......카다님.... 감사해요......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정말....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울컥하네요..... 제 시간을 영영 멈추고 싶었었어요..... 그럼에도... 카다님 응원에 힘입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멈추는건 언제든지 할수있으니...미룰게요...!!
rilicada
15일 전
여기에 댓글을 쓰던 그 순간만큼은 Song4571님이 제 앞에 계셨으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 기억해주세요. 제가 해드린 이런 말은, 당신께서 존재하기에 나타나서 닿을 수 있었어요.
Song4571 (글쓴이)
15일 전
@rilicada ...어떻게.... 말씀이..아름답지요.... 글이 이렇게 이뻐도되나요..... 카다님 사람 잘 울리시네요...😭😭😭너무 감동이예요..... 제 앞에 진짜로 계신거같아요.... 이렇게 카다님을 마주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rilicada
14일 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영광이에요.☺️
Song4571 (글쓴이)
14일 전
@rilica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