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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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요새 너무 힘들어요... 그냥 짜증나고 화나고 슬프고 힘든 일 투성이고 재밌는 걸 해도 맛있는 걸 먹어도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요 아침이 되면 눈이 떠지니까 살고 가끔 아파서 응급실 가면 미친 듯이 짜증나서 발작오고.... 그냥 다 싫어요 남들은 이런 게 흔히 말하는 우울증이라고 상담 한 번 받아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상담 받는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생각하는 것만 달라지지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건 변함 없는데... 다 때려치우고 죽고 싶은데 아픈 우리 엄마 그동안 큰수술 때문에 너무 고생하고 그 시간을 홀로 견뎠는데 그런 엄마를 생각하니 내가 죽으면 엄마 마음은 무너지겠지 싶기도 하고 엄마 때문에 살자니 그건 그거대로 힘들고... 밥 먹다가도 눈물이 나오고 폰 하다가도 울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나요 마음 같아선 일 좀 쉬고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어요 이러다 일하다 우는 거 아닌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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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mback
2달 전
시간이 없다는 건 보이지만 그래도 시간을 내서 종종 운동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park231
2달 전
진짜 너무 힘든 것처럼 보이네요. 제 우울함이 무뎌질 정도로 괴로운 것처럼 보여요. 어머니를 챙기시지만 정작 본인을 챙기는 것으로도 버거운 걸 견디고 계시네요. 조언을 해드릴 처지는 못 되지만 해드리자면 부정적인 생각도 습관이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세상이 보인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말하는 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애써 낙관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면서 본인을 보듬어 주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걷잡을 수 없이 짙어지니까요. 어쨌거나 견디기 힘든 삶에서는 자신을 아껴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나아지길 바랄게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우울증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누구나 우울증에서 혼자 헤어 나오기는 힘들어요. 누군가 의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내민다면 느끼면 그건 님을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아닐까요. 좀만 용기 내어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도움 받으셔서 행복해지길 바래요. 님은 할 수 있어요. 어머님께 꼭 말씀드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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